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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신동명·김목화 기자, 기자상 수상수상작, 감리교회 오늘을 말하다·데이터저널리즘 기획보도
지난 1일 서울 CTS 아트홀에서 열린 '제8회 올해의 기자상 시상식'에서 신동명 기자가 보도부문 우수상, 김목화 기자가 특별상 '변상욱 기자상'을 수상했다. 왼쪽부터 정원희 기자, 김준수 기자, 김목화 기자, 신동명 기자(편집국장 직무대리), 박은정 인턴기자, 이사야 인턴기자.

본지 신동명 기자와 김목화 기자가 한국크리스천기자협회가 수여하는 '올해의 기자상' 2개 부문에서 수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신동명 기자는 '신문 보도부문 우수상'을, 김목화 기자는 특별상 '변상욱 기자상'을 수상했다.

한국크리스천기자협회(회장 최경배)는 1일 서울 CTS 아트홀에서 '제28차 한국크리스천기자협회 정기총회 및 2017 올해의 기자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신동명 기자(편집국장 직무대리)는 신문부문에서 '감리교회 오늘을 말하다' 기사를 통해 우수상을 차지했다. 본보 탐사보도특집 기사였던 해당 기사는, 감독회장의 금권선거 의혹에 대한 사실을 파헤쳐 교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또한 김목화 기자는 CBS 변상욱 대기자가 직접 심사 및 수여하는 ‘변상욱 기자상’을 수상했다. 김목화 기자는 지난 9월부터 3부에 걸쳐 데이터로 본 감리회의 어제와 오늘 △교세 통계로 본 감리회의 미래 전망 △목회자 수급의 모범답안을 찾아서 연재보도와 후속보도 △줄줄 새는 2兆 606억원 … 숫자 늘리고, 금액 줄였다 등 교계언론 최초로 '데이터 저널리즘'을 시도해 감리회를 깊게 파고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자상 운영위원장 이의용 교수(국민대)는 "유사언론의 난입으로 인한 혼란과 교권 욕심 등으로 교계 언론환경이 날로 열악해지고 있다"며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교계 최전선에 있는 크리스천 기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사명감을 갖고 말씀 위에 바로 선 보도를 위해 힘써 달라"고 심사평을 전했다.

시상식에서는 기독신문 특별취재팀의 '교단 리빌딩 고삐를 당겨라'가 대상을 차지했다. 신문 보도부문 최우수상은 국민일보 유영대 기자 '4세 아기 등 탈북자 10명 중국 선양서 체포 북송 위기'가 수상했다. 기획부문 최우수상에는 기독교연합신문 공동취재팀의 '연중기획 한국교회 소통의 현장을 찾아서', 우수상에는 기독신문 김병국, 박민균, 조준영, 정형권, 송상원 기자의 ‘통계로 보는 한국교회 미래’가 각각 수상했다.

방송 보도부문 최우수상에는 CGNTV 박꽃초롱 기자의 '숫자로 보는 선교', 우수상에는 GOODTV 한연희 기자의 '국내 신학교 정원 미달 빨간불', 기획부문 최우수상에는 CBS 종교부의 '한국교회 아킬레스 건, 명성교회 세습 연중 기획보도', 우수상엔 CTS기독교TV의 지동호, 박세현 기자의 '도시개발에 따른 종교시설 피해 현황과 대처방안'이 수상 명단에 올랐다.

 
 

 

제8회 올해의 기자상 시상식에서 수상한 김목화 기자(변상욱 기자상), 신동명 기자(보도부문 우수상, 편집국장 직무대리)

박은정 인턴기자  pej8860@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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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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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홍 2017-12-14 19:21:38

    고생 많았습니다. 기독교타임즈 화이팅입니다. 축하드려요   삭제

    • 용기에 박수를 2017-12-08 17:32:02

      무슨 기사를 썼기에... 탐사보도라고 하기엔 좀 아쉽지만... 감독회장을 건드렸다는 용기가 대단하십니다. 기자상보다 용기상이 더 맞을 듯 싶은데, 조금 더 팠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남긴 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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