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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닮아가는 교사 되겠습니다”전국 1000여 명 교사 한 자리에…교사전국대회 성료

한국교회 주인공인 아이들을 섬기며 귀한 사역에 헌신하고 있는 교회학교 교사들을 위로하고 격려해주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국의 교회학교 교사들은 한 자리에 모여, 맡겨진 교사의 사명을 바르게 감당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제12회 교회학교 교사전국대회’가 은혜 가운데 성료 됐다.

감리회 교회학교전국연합회(회장 김진열 장로)는 1~2일 강원 원주시 한솔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제12회 교회학교 교사전국대회’를 진행했다. ‘어린양을 살리는 감리교회’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1000여 명의 교사들로 가득했다.

대회사를 전한 김진열 회장은 교회학교 교사들을 격려하며 대회를 통해 교사들의 역량이 성장되길 기대했다.

김 회장은 “대회가 교사들의 막중한 사명감을 일깨워주고 교회부흥 방법까지 제시해, 교사들에게 종합 비타민과도 같은 귀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다음세대를 양육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교사들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김진열 회장은 대회사를 마치고 한 마음으로 아이들을 섬기는 교사들에게 큰 절을 올리며 감사를 표했다.

전명구 감독회장은 ‘사명감이 있는 교사’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전 감독회장은 “‘나란히 서기’를 할 때 맨 앞에 서 있는 사람이 제대로 서 있지 않으면 줄이 모두 삐뚤어지게 된다”며 “교사들도 아이들이 하나님의 자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올바른 길잡이가 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전 감독회장은 “하나님은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어린 양을 교사 여러분께 맡겼다”며 “이 사명을 가슴 속에 품고 아이들을 섬기자. 교사라는 사명의식과 투철한 정신으로 아이들을 양육하자”고 말했다.

대회에서는 25년 이상 교사로 헌신해 온 이들을 격려하는 ‘근속교사 표창장 전달식’도 진행됐다. 표창장을 받은 교사는 총 28명으로, 25년 이상 사역한 교사들 가운데 연회추천을 받아 최종 선정됐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전명구 감독회장을 비롯한 전현직 감독들이 교사 한 명 한 명 머리에 손을 얹고 안수기도하며 이들을 축복했다. 교사들도 자신에게 맡겨진 영혼들을 위해, 교회학교 부흥을 위해 합심으로 뜨겁게 기도했다.

올해 대회는 최승호 감독(교육국 위원장, 남부연회)의 ‘코칭을 통한 기독교 교육’ 특강을 시작으로 교회학교 부흥을 위한 실제전도법, 간증사례 등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25년 이상 교회학교 교사로 헌신한 28명 교사들에게 '근속교사 표창장'이 전달됐다.
전명구 감독회장이 교사 머리에 손을 얹고 안수기도를 하고 있다.
김진열 회장이 전국 교회학교 교사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자 큰 절을 올리고 있다.
대회사 선포하는 교회학교전국연합회 회장 김진열 장로.

박은정 인턴기자  pej8860@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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