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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돌보심으로 사역한 50년서강교회, ‘도건일 목사 부임 희년 감사예배’ 개최
서강교회에서 열린 '도건일 목사 부임 50주년 감사예배'의 모습.

서강교회(여우훈 목사)가 2일 대예배실에서 ‘도건일 목사 · 박영조 사모 부임 50주년 감사예배’를 가졌다.

이날 말씀을 전한 여우훈 목사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서강교회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그 가운데 도건일 목사가 하나님의 사역을 담당하는 목자로 서강교회를 이끌어왔다”며 “그의 헌신과 기도로 서강교회가 이어질 수 있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서강교회 성도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강교회 부임 50년을 맞은 도건일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로 이 자리에 서게 됐다. 하나님이 지금껏 보호하시고 돌봐주셨다. 목회란 외롭고 힘든 길인데 성도들의 박수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은 큰 축복”이라며 “여생은 주님의 뜻에 따라 살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사랑으로 뭉쳐진 서강교회가 앞으로 새로운 역사를 창조해 나가길 바란다. 하나님을 의지해 매사에 승리하는 서강교회 성도들이 됐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감사예배에서 공로패와 꽃다발 증정식이 이어졌으며, 박정숙 장로가 특송을 선보였다. 예배를 마친 뒤 애찬실에서 케이크 커팅식과 기념사진 촬영도 이어졌다.

도건일 목사는 감리교신학대학교,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시드니 크리스천대학, 풀러신학대학원 등을 거쳐 1960년 강화창리교회 담임전도사로 목회를 시작했다. 이후 그는 정릉교회, 동대문교회 등을 거치며 부목사로 활동하고 1967년부터 39년간 서강교회를 담임해왔다.

한편 서강교회는 오는 12일 오전 11시 대예배실에서 도건일 목사 부임 50주년을 기념해 ‘서울연회 원로 목사 초청 감사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여우훈 목사가 도건일 목사에게 공로패를 증정하는 모습.
도건일 목사 내외와 서강교회 여우훈 목사를 비롯한 성도들의 기념촬영 모습.

이사야 인턴기자  isaiah@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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