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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사회적 책임, 사회복지로 감당”서울남연회, ‘사회복지선교 워크샵’ 개최
'사회복지선교 워크샵'에 참석한 서울남연회 도준순 감독을 비롯한 감리회 사회복지단체 담당 목회자들의 모습.

서울남연회(도준순 감독)가 5일 본부 회의실에서 ‘사회복지선교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날 감리회 사회복지단체 담당 목회자들은 지역주민을 위한 사회복지 사업을 통해 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감리회사회복지선교의 현황과 미래의 과제’를 주제로 강의를 전한 정명기 목사(감리회사회복지협의회회장)는 “교회 재정의 10% 이상을 사회복지 사업의 자원으로 지출해야 한다. 고령화와 저출산, 양극화 문제를 감리회가 앞장서서 극복해야 한다”며 “이를 책임있게 해결해야 감리회가 교회에 대한 신뢰를 회복할 수 있다”고 전했다.

정 목사는 “교회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분명히 깨닫고 말씀을 실천해야 한다. 교회는 성장을 우선순위로 두지 않고 사회적 책임을 감당할 수 있는 일꾼들을 양성해야 한다”며 “건강한 복지국가를 세우는데 교회가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사회선교와 복지에 대한 방안으로 △교역자 복지 정책 구체화 △사회 선교 전문가 양성 △본부 ‘사회국’ 신설 등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박경양 목사(평화의교회)가 ‘사회복지의 실제와 교회’, 박현희 부장(사회평신도국 사호복지부장)이 ‘사회복지에 관한 행정과 제도’ 등을 강의했다.

사회복지선교 워크샵에는 도준순 감독을 비롯한 20여 명의 감리회 사회복지시설 담당자들이 참석해 감리교 사회복지의 현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사야 인턴기자  isaiah@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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