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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회에서도 성탄의 기쁨 나눠요”성탄트리 점등식 열려…국회 환경미화원에 쌀 207포대 증정
지난 6일 설치된 성탄트리가 국회를 밝히고 있다.

여의도 국회에 우리의 죄를 용서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알리는 성탄트리가 설치됐다.

성탄트리는 지난 6일 국회 제2소회의실에서 드려진 '국회 성탄트리 점등식 및 송년감사예배'를 시작으로 2달간 국회를 밝힌다.

김진표 의원(국회조찬기도회장)은 “인류의 죄를 구하기 위해 지극히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오신 성탄의 기쁜 소식처럼, 정치의 대립과 갈등을 대화와 타협으로 녹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오늘 국회 성탄트리에 빛이 환하게 비춰진 것과 같이 온누리에 따뜻한 하나님의 사랑의 빛이 널리 퍼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안상수 의원(자유한국당 기독인회 회장)의 사회로 1부 송년감사예배와 2부 국회 성탄트리 점등식을 진행했다. 조배숙 의원(국민의당 기독신우회 회장)은 ‘나라를 위하여’란 주제로, 송기헌 의원 (더불어민주당 기독신우회 총무)은 ‘국회와 교회를 위하여’ 주제로 기도했다.

말씀을 전한 이건경 목사(인천제2교회)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영육을 구원하신 유일한 구주요 하나님인 것을 고백하고 있다”며 “하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세상의 더러운 죄와 우리의 죄를 사해주시고, 임마누엘이 함께하시는 시간이 바로 성탄의 시간”이라고 말했다.

예배 후에는 국회 환경미화원에게 쌀 207포대를 증정하며 성탄의 기쁨을 나눴다.

국회 성탄트리 점등식은 홍문종 의원(전 국회조찬기도회장)의 제안으로 지난 2014년 최초로 개최됐다.

지난 6일 국회에서 성탄트리 점등식 및 송년감사예배가 열렸다. 점등식에서 특송을 하고 있는 제2인천교회 권사찬양대.

 

김준수 기자  kjs0827@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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