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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연회, 대북 선교 확대 예고서부연회 정책세미나 개최
서부연회가 지난 4~5일 정책세미나를 열고 북한 선교 방안에 대해 모색했다.

“서부연회는 북한교회 재건과 대북 선교 지원을 위해 사순절 모금, 북한선교주일 모금 등 재원확보 방안을 강화해 나가겠다.”

배성기 서부연회 총무는 지난 4~5일 대전 호텔인터시티에서 열린 서부연회(관리감독 전명구 감독회장) 정책세미나에서 대북 선교 확대를 예고했다.

이 같은 대북지원 외에도 서부연회는 정책협의회와 우회적 북한선교 인프라 구축 등의 사업도 진행한다. 서부연회는 △교회재건 준비위원회 강화 △실행부위원회 개편 △통일공감포럼 등 평화통일정책포럼 참여 △독일디아코니아 등 화해통일 현장답사 등 조직 활성화와 협력 강화를 위한 각종 사업을 계획 중이다.

이날 진행된 특강에서 이주태 국장(통일부 교류협력국)은 ‘정부의 대북정책과 교류협력 추진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주태 국장은 “한반도 상태의 긴장완화를 위한 남북 간 대화와 협력은 지속돼야 한다. 정치, 군사적 상황과 분리된 인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또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북한과의 교류를 개선하는 등 남북 관계 회복을 위한 정책 추진방향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정책세미나에는 전명구 감독회장을 비롯한 서부연회 실행부위원 50여 명이 참석해 북한 선교 방안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사야 인턴기자  isaiah@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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