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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곳’ 찾아오신 예수님처럼…성탄기쁨 함께 나누기선교국, 성탄 맞이 다양한 후원과 섬김

성탄절을 앞두고 본부 선교국을 통한 다양한 후원과 섬김이 이어지고 있다. 군장병, 홀사모, 선교사에 이르기까지 예수님 탄생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행사가 진행됐다.

지난 14일에는 광화문 우체국에서 '감리회 선교사를 위한 성탄 선물 포장 및 전달식'이 진행됐다. 선교국은 75개 국가, 1272명의 파송 선교사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고자 성탄 선물을 보냈다고 밝혔다.

해외 선교사들에게 보낸 선물 포장은 대전한빛교회(백용현 목사) 성도 20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남수현 부장(선교사관리부)은 “성탄을 맞아 해외 선교사들에게 선물을 보내게 되었다. 물심양면으로 후원해준 교회가 많아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푸짐한 선물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성탄 선물은 김, 과자, 커피, 달력, 수첩과 선교국에서 작성한 편지로 구성됐다. 이날 포장된 성탄선물 500개 상자는 택배를 통해 보안국가를 제외한 해외 선교지에 전달된다.

대전한빛교회 선교담당 이진현 목사는 “선교 현장에서 외롭고 힘들게 사역하는 선교사가 많은 줄 안다”며 “선물 받은 선교사들이 한국교회가 중보하며 항상 함께한다는 마음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성탄선물 물품비(1000만 원)는 대전한빛교회가 전액 후원했으며, 배송비(1100만 원)는 감리교세계선교협의회(회장 김철한 목사)를 비롯한 16개 교회가 후원했다.

14일 오전 광화문 우체국에서 열린 '감리회 선교사들을 위한 성탄선물 포장식 및 전달식'에서 선교국 직원들을 비롯한 대전한빛교회 성도들이 식료품, 달력, 편지 등을 포장하고 있다.

 

선교국 국내선교부와 감리교군선교회가 지난 9일 22사단 통일전망대교회(이동호 목사)에서 ‘성탄절 사랑의 온차 전달식’을 개최하고 복무중인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선교국은 25개 부대에 핫초코, 커피믹스, 격려금 등 70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사단 군종참모 이동호 목사는 “불철주야 작전을 수행하는 장병들에게 용기와 투지를 북돋는 기회가 됐다”며 “선교국의 따뜻한 위문을 통해 교회의 사랑을 전하고, 신앙전력을 고양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전달한 위문품은 대한기독여의사회(회장 박복렬 박사), 서울기독의사회(회장 이왕재 박사), 서울연회(강승진 감독), 할렐루야교회(유병돈 목사)에서 지원했다.

선교국 국내선교부와 군선교회가 지난 9일 22사단 통일전망대교회에서 '성탄절 사랑의 온차 전달식'을 개최하고 장병들을 위문했다.

 

홀사모 모임 예수자랑사모선교회(예자회)에서도 성탄 및 송년 행사를 가졌다. 지난 11일 천안 예자회 선교센터에서 마련된 이날 모임에는 회장 이정정 사모를 비롯한 20여 명의 홀사모 회원들이 함께했다.

이정정 사모(예자회 회장)는 “선교국의 후원과 배려로 즐거운 시간이 됐다. 홀사모들을 기억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져줘 감사드린다”며 “예자회의 숙원사업인 ‘예자회 선교센터’가 작년 완공됐다. 홀사모들이 예자회 선교센터에서 안식을 누리며 다시 일어서는 힘을 얻었으면 한다”며 기도와 관심을 부탁했다.

이날 행사는 태안지방 여선교회, 태안소망교회(유재천 목사), 성은교회(김인환 목사)가 후원했다.

선교국이 예수자랑사모선교회(예자회)와 지난 11일 천안 예자회 선교센터에서 성탄 및 송년 행사를 함께했다.

이사야 인턴기자  isaiah@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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