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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기독교 방송사, 한자리에 모였다“미디어 사역을 통해 하나님 명령 완성되길”
지난 14일 ACBS에 모인 다양한 국가의 기독교 방송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독교 방송사 대표들이 미디어 사역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국에 모였다. CTS(회장 감경철 장로)는 '2017 아시안-퍼시픽 크리스천 브로드캐스터스 서밋(이하 ACBS)’을 지난 14일 서울 켄싱턴 호텔에서 개막했다. ACBS는 오는 16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된다.

ACBS에는 인도네시아와 대만, 파키스탄, 말레이시아, 필리핀, 홍콩 등 이슬람권, 불교권 국가를 포함한 다양한 국가의 기독교 방송사들이 참여했다.

감경철 회장은 “‘기독교 미디어’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역자들이 공식적으로 모이는 첫 자리”라며 "기독교 방송사간 교류와 파트너십 강화, 미디어 선교전략을 모색, 민족 및 세계 복음화의 열매를 맺길 기대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개회예배에서 김상복 원로목사(할렐루야교회)는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미디어로 성취되고 있다”며 “다른 환경에서 왔지만 하나님의 사명을 받은 미디어 사역자들을 통해 하나님의 명령이 완성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후 ACBS에서는 15~16일간 주제별 발제와 토론, 견학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기독교 방송 미디어의 역할’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들이 진행된다. 또한 아-태 지역 기독교 방송사 관계자들이 판문점을 비롯해 도라전망대, 제3땅굴 일대를 둘러보고 남북한의 분단 현실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사야 인턴기자  isaiah@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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