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회 감리회
지진 피해 포항에 ‘따뜻한 손길’영천교회, 지진피해 복구 성금 전달
영천교회 신태하 목사가 지난 12일 삼남연회 본부에 지진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사진은 영천교회 신태하 목사(오른쪽)와 장석재 총무.

지진으로 피해 입은 포항지역에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이어졌다. 서울연회 도봉지방 영천교회(신태하 목사)가 지난 12일 포항시 지진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300만 원을 삼남연회(권영화 감독) 본부를 통해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지난달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지역 감리교회를 위해 영천교회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헌금이다.

신태하 목사는 “고난이 닥쳤을 때 서로 돕고 협력하면 극복하기 쉽다. 작은 정성으로 모인 성금이 헌신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며 “추운 겨울을 보낼 포항 지역에 따뜻한 위로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장석재 총무(삼남연회)는 “포항지역 감리교회 4곳이 지진 피해를 입었다. 교회뿐만 아니라 성도들의 피해상황도 상당하다. 또한 여진으로 교회, 성도, 주민 모두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감리회가 힘을 모아 지진으로 피해 복구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후원을 요청했다.

삼남연회는 지진피해 복구 특별 헌금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헌금은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교회를 재건하는데 사용된다.

이사야 인턴기자  isaiah@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사야 인턴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