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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6명이 빚어낸 찬양의 하모니…세계 기네스 등재단일 장소, 동일 시간, 최대 규모 오케스트라 합동연주
지난 1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월드기네스 오케스트라 합동연주회'에서 8076명의 참가자들이 '나를 받으옵소서' 를 7분 16초간 연주하여 기네스 도전에 성공했다.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장로)와 뮤직홈음악연구소(대표 서동범)가 지난 1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8076명의 오케스트라 연주자와 함께 합동연주회를 열어 세계 기네스 기록 도전에 성공했다.

합동연주회는 복음성가 '나를 받으옵소서'를 7분 16초간 연주해, 기네스 세계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 2013년 호주 브리즈번에서 개최한 세계 최초 오케스트라 합동연주회(7224명) 이후 최대 기록이다.

심판 및 참관을 위해 기네스 영국 본사에서 파견된 심판관 솔베이 말로프는 "철저하고 완벽한 준비, 전국에서 온 연주자들의 열정과 적극성에 매우 놀랐다"며 "이 기록은 쉽게 경신되기 힘들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도전은 최고령 82세 참가자부터 6세의 최연소 어린이 참가자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참여했다. 도전에 성공한 참가 연주자들은 성공과 함께 즉석에서 세계기네스협회가 공인하는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

연주회는 내년 2월 9일 개막하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해 CTS와 뮤직홈음악연구소가 공동으로 기획했다.

감경철 회장은 “도전자 상당수가 전국 중소형 교회에서 작은 오케스트라에 동참하며 꿈을 키워온 청소년들”이라며 “기네스 오케스트라 도전을 계기로 교회 오케스트라를 통해 지역 음악 발전과 음악적으로 소외된 다수 시민에게 희망의 문이 열리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이번 도전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사야 인턴기자  isaiah@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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