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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내년도 연회 준비 박차호남선교연회, 제3차 실행부위원회
호남선교연회(관리감독 전명구 감독회장)가 지난 15일 호남선교연회 본부에서 실행부위원회를 열어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

호남선교연회(관리감독 전명구 감독회장)가 ‘2018년 제15회 연회’를 노송교회(김성용 목사)에서 진행하기로 결의했다. 연회 일정과 표어는 감독회장에게 위임했다.

지난 15일 호남선교연회 본부에서 열린 제3차 실행부위원회가 내년 개최될 연회 준비를 위한 안건들을 처리했다. 실행위는 예산소위원에 감리사 3명과 평신도 3명을 선임키로 하되 평신도는 감독회장이 결정하도록 위임했다. 

2018년 연회 부담금은 1%, 등록금은 5만 원으로 동결했다. 재정 회계연도는 제11장 재정관리 제38조(예산과 결산)에 따라 ‘연회의 회계연도는 1월 1일부터 12월 말까지로 한다’고 수정했다.

시설 보충 건도 논의됐다. 호남선교연회 본부 지하 1층 리모델링은 예산을 확보한 뒤 진행하기로 했다. 호남선교연회 본부 주차장은 실행부위원 정경재 장로가 직접 공사에 나서 헌신해주기로 했다.

연회 재판비용의 건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지난 11월 24일 노재신 목사(前 남원교회)가 광주지방법원에 제기한 ‘호남선교연회 결의 무효’ 가처분 신청이 기각 확정됨에 따라 연회는 감독회장의 변호사 선임비 등 500만 원을 대납하기로 결의했다.

이외에도 마라나타 요양원 보고가 이어졌다. 호남선교연회는 마라나타요양원 건립을 위해 대출 받은 3억 5000만 원 중 지난 14일까지 650만 원을 상환했다고 밝혔다. 

이날 실행위는 전명구 감독회장과 박성배 관리자를 비롯한 회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사야 인턴기자  isaiah@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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