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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땅에 복음 전하는 통일선교지도자선교국, 제1기 통일선교지도자 아카데미 수료식
선교국이 18일 본부 회의실에서 제1기 통일선교지도자 아카데미 수료식을 가졌다.

선교국이 18일 본부 회의실에서 평화통일을 위한 지도자를 양성하는 ‘제1기 통일선교지도자 아카데미’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탈북민 4명, 조선족 6명, 목회자와 장로 18명 등 총 28명이 아카데미를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날 수료식에서 강승진 감독(선교국 위원장)은 “하나님은 통일을 위해 여러분들을 부르셨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며 “여러분들이 앞장서 북녘 땅에 복음을 전하는 일꾼으로 쓰임받길 바란다”며 수료생들을 격려했다.

10주간 진행된 제1기 통일선교지도자 아카데미는 매주 월요일 감리교신학대에서 진행됐다. 또한 강의는 △감리회 통일선교 정책 △탈북민이 본 한국과 한국교회 △한민족 이산동포의 역사와 통일 비전 △조선족이 본 한국과 한국교회 △탈북민 청소년교육 실태와 현장 △대한민국 정부의 탈북민 정책과 지원 △북한의 종교 정책과 교회의 역사 △통일의 성경적 비전 △한국교회와 감리교회의 통일준비 등으로 진행됐다.

인사말을 전한 서의영 부장(국내선교부)은 “국내에 3만 명이 넘는 탈북민들이 살고 있다. 북한 선교를 위해선 이들을 신앙으로 세워야 한다”며 “선교국은 통일선교지도자 아카데미를 통해 북한 선교 전문 지도자를 꾸준히 양성해 북한 복음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선교국은 내년 8월 ‘제2기 통일선교지도자 아카데미’를 개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사야 인턴기자  isaiah@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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