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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국-백만전도운동본부 정책 협력 손잡나업무협약 회의 열고 부서 간 협력 논의
   
▲ 선교국과 백만전도운동본부가 21일 서울연회 감독실에서 업무협약 회의를 열었다.

“선교국과 백만전도운동본부의 업무협력은 필수이다. 두 부서가 인적·물적 낭비를 줄이고 협력해 상생의 모습으로 나아가길 바란다.”

강승진 감독(선교국 위원장)은 21일 서울연회 감독실에서 열린 ‘선교국-백만전도운동본부 업무협력 회의’에서 “선교국과 백만전도운동본부가 소통하지 않는다는 오해를 받고 있다”며 “두 부서는 '전도'와 '선교'라는 같은 방향을 걷고 있다. 교류를 활성화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상호 협력을 위한 방안도 모색했다. 선교국은 정책 중심으로, 백만전도운동본부는 정책 실행 중심으로 업무를 분담하자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하지만 이날 업무분담 분야와 정책과정에 대해서는 공유되지 않아 차후 논의가 필요할 전망이다.

본부에 대한 요청도 이어졌다. 강승진 감독은 “선교국과 백만전도운동은 안일한 모습을 버리고 전도를 위해 죽도록 헌신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6.25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국가가 국민들의 쌀을 긁어 모았듯이 힘든 가운데에도 본부 또한 노력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영근 행정기획실장은 “올해 예산이 줄어 본부의 각 부서마다 긴축 운영을 실시해야 한다. 때문에 부서간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승진 감독을 비롯한 박영근 행정기획실장, 지학수 본부장(백만전도운동본부), 서의영 부장(국내선교부)이 참석했고, 홍석민 목사가 배석했다. 이들은 이날 회의에서 두 달에 한번 상임위원회를 갖기로 하고, 향후 부서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사야 인턴기자  isaiah@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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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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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자 2017-12-22 06:58:11

    예산타령 그만 했으면 좋겠다.

    본인들이 관두면 된다.

    그러면 돈은 남는다.

    목적을 벗어난 지출을 86%가 되는 조직은 백만에서 처음봤다.
    언론홍보 26%. 전도학교 22.5%. 관리비 36.5%
    2억원 예산 중 1억7천만원 이상을 헛된데 쓰고
    전도 용품이라고 부채, 휴지 나부랑이 나눠주는데 나머지를 쓰는 기구.
    부채나눠주는데 인건비가 4억이상 드는 곳이 제대로 된 곳인지!
    이런 곳은 없애야 한다.
    잘못된 것은 진작 알았지만 이렇게 잘못된 곳인지.
    부담금 걷지 마라.
    우리는 돈없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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