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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대 이수희 학생, 서울시장 표창 수상서울시, ‘중도입국청소년’ 우수 활동자 선정
루터대 언어치료학 이수희 학생이 지난 20일 서울시청 공용회의실에서 '중도입국청소년 또래친구만들기' 사업 우수 활동자로 선정돼 서울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루터대학교(총장 권득칠 교수) 언어치료학 이수희 학생이 지난 20일 서울시청 공용회의실에서 열린 ‘2017 중도입국청소년 또래친구만들기’ 수여식에서 서울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또래친구만들기' 봉사자로 참여한 이수희 학생은 중도입국청소년과 교류하며 언어를 교육하는 등 활동을 진행해왔다. 그는 우수 활동자로 선정돼 서울시로부터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수희 학생은 “중도입국청소년 친구들과 함께해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다. 활동을 통해 중도입국청소년들이 한국 학생들과 지속적인 교우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그들이 한국사회 내에서 소속감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루터대 이영호 교수(대외홍보처장)는 “루터대학교 재학생 표창 수상은 지속적인 투자의 결실”이라며 “이를 통해 루터대 학생들의 소속감 고취와 학생 개인의 역량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6월부터 5개월간 언어·문화적 차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도입국청소년이 한국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중도입국청소년 또래친구 만들기' 사업을 진행해왔다. 

이사야 인턴기자  isaiah@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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