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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구세군에 성금 11억 4천만 원 전달구세군-금융감독원, ‘아름다운 나눔’ 전달식
한국 구세군이 지난 22일 '아름다운 나눔' 전달식을 열고, 금융감독원은 성금 1억 4100만 원을 전달했다. 사진은 김필수 사령관(좌)과 최흥식 원장(우)의 기념촬영 모습.

금융감독원(원장 최흥식)이 25개 금융기관과 함께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11억 4100만 원을 한국 구세군에 전달했다. 이에 한국구세군(사령관 김필수)은 지난 22일 롯데월드타워 컨퍼런스룸에서 ‘아름다운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김필수 사령관은 “구세군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전달받은 성금으로 전통시장에서 생활물품을 구매해 전국의 복지시설 등에 전달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소외계층 후원과 함께 전통시장 활기 진작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최흥식 원장은 “아름다운 나눔과 같은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금융권이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인식과 이행 의지’를 다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융권 공동의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2011년부터 시작된 ‘아름다운 나눔’은 금융권 사회공헌활동 브랜드로서 올해 7년째에 접어들었다. ‘아름다운 나눔’을 통해 구세군은 전국 사회복지 시설에 작은 도서관 마련, 생활시설 개선 사업 추진 등 나눔의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사야 인턴기자  isaiah@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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