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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섭 목사를 위해 기도하며 후원해 주십시오”
전명구 감독회장이 전영섭 목사를위해 기도하고 있다. 오른쪽은 백승규 감리사(속초북지방).

성탄을 지나 2018년 새해를 앞두고 있는 이때에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동부연회 속초북지방 대진교회 전영섭 목사가 지난 13일 목이 불편해 찾은 속초의료원에서 응급실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심정지가 찾아왔으나, 심폐소생술로 회복되었다가 다시 한 번 심정지를 맞았다. 곧 심장박동은 돌아왔으나 의식이 회복되지 않아 곧바로 강릉아산병원 응급실로 이동해 중환자실에 입원하게 되었다. 다행히 심정지 시간이 길지 않아 머리에는 이상이 없다고 하지만 폐렴증세로 인해 사진을 찍어본 결과 폐기능이 30% 밖에 남지 않은 상태였다.

전명구 감독회장이 전영섭 목사를위해 기도하고 있다.

입원 15일 째인 22일, 전명구 감독회장과 김재성 사회평신도국 총무, 지학수 100만 전도운동본부장과 김한구 목사(양양교회), 백승규 감리사(속초북지방), 장부영 목사, 김광남 장로는 병원을 방문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자가 호흡이 되지 않아 산소 호흡기를 의지하고 있는 전영섭 목사를 위해 예배를 드리고, 가족들과 성도들을 위로하고 긴급의료비를 지원, 격려했다.

전영섭 목사는 현재 중환자실에서 24시간 투석과 항생제 치료를 하며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 대진교회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교회건축을 시작해 지난 24일 입당예배를 앞두고 있었으나, 이같은 어려움을 당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김추자 사모도 당뇨와 고혈압으로 인한 만성신부전증으로 1주일에 세 번 투석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또 전 목사의 갑작스런 일을 당해 혈압이 크게 올라 얼마전까지 같은 병원에 입원하기도 하였다.

건축을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쳐 헌신한 전영섭 목사의 가정은 하루하루 늘어나는 병원비로 큰 부담을 안고 있다. 교회와 성도들도 눈물로 기도하고 있지만 2년에 걸친 건축으로 여력이 미치지 못하는 형편이다.

이 세상의 구주로 이 땅에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뻐하는 성탄절에 아직도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시는 전영섭 목사와 가정, 그리고 교회를 향한 귀한 관심과 후원의 손길을 기다린다.

후원계좌) 우체국 201186-02-017624 전영섭

전영섭 목사(속초북지방 대진교회)가 지난 13일 쓰러져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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