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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 트리로 이웃에게 사랑 전해요”상동교회, ‘컵라면 트리’ 행사
상동교회가 지난 25일 이웃을 위한 사랑의 '컵라면 트리' 행사를 진행했다.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컵라면 트리’가 지난 25일 상동교회(서철 목사)에 세워졌다. 

지난 3일부터 4주간 진행된 컵라면 트리는 상동교회 성도 200여 명이 참여, 집에서 컵라면을 가져오거나 구입한 컵라면을 쌓아 세워졌다. 성탄절까지 총 1366개의 컵라면이 모여 트리가 완성됐다.

김성준 교육목사는 “서울역과 남대문시장과 인접한 지역에 위치한 교회 주변에 노숙인이 많다. 한끼라도 따뜻하게 대접하고자 컵라면 트리 행사를 진행했다”며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교회의 모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쌓인 트리의 컵라면은 중구자활센터, 따스한채움터, 독거노인, 청소년보호시설 등에 전해졌다.

이사야 인턴기자  isaiah@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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