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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에 도움이 되는 책

●모세오경: 구약신학의 저수지(김준수 지음)= “구약성서의 첫머리를 장식하는 창세기부터 신명기에 이르기까지 오경은 한 저자에 의해 기록된 것인가, 혹은 여러 시대의 사람들이 제각기 기록한 문서자료들을 후대의 사람들이 종교적 이유 등 특별한 목적을 위해 편집한 책인가? 기독교인이라면 이러한 질문에 대해 명확하게 답변해야 한다.” (본문 중에서)
오경의 권위 논란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관점으로 오경을 풀어간 ‘모세오경: 구약신학의 저수지’가 출간됐다. ‘모세오경’은 성경을 객관적으로 접근해 하나님이 말씀하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알기 원하는 성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책은 다양한 주해와 해석을 곁들인 구약성서의 ‘종합개론서’라고 말할 수 있다. 저자는 2000여 개의 각주를 인용해 신학적 이해를 높였으며, 어렵고 딱딱한 신학서적과는 달리 쉽고 재밌게 스토리텔링으로 책을 풀어나갔다. 평신도와 목회자들이 신학적 측면, 교육적 측면, 문학적 측면에서 오경을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세오경’은 오경의 저자와 배경, 내용과 신학적 주제 등을 일목요연하게 풀어간다. 구약성서를 풀어간 신학자들의 주해와 다양한 해석들을 곁들였다. 이 책은 성경의 내용뿐만 아니라 역사, 철학, 지리, 문화, 문학 등 성경의 배경 지식과 정보들을 추가해 역사적·문화적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킹덤북스, 40000원.
 

●성경에서 심리학을 읽다(최승묵 지음)=이 책은 성경에 숨어 있는 심리학의 원리들을 저자가 정리한 책이다. 현재 미국 서부 팜스프링스에서 한인과 백인, 멕시칸을 위한 목회를 하고 있는 저자는 초등학교 4학년 때 프로이드의 ‘정신분석학 입문’이라는 책을 만난 후에 평생을 성경과 심리학, 철학, 경영학 서적에 몰두했다. 한국에서 기업체 워크숍 전문 강사로, 수많은 기관과 교회 등에서 ‘비전 강의’ 강사로 활동했으며 미국에서도 왕성하게 활동 중에 있다 이 책은 미주 중앙일보에 3년 6개월간 인기리에 연재되었던 글로 TV와 라디오를 통해서도 소개됐다. 아이러브처치. 각권 15000원.
 

●기독교 삼자경(전병식 지음)=한국기독교의례연구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기독교 의례와 한국전통문화와의 만남을 잇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책은 기독교의 주요한 교리를 옛 중국의 대표적인 교과서라 할 수 있는 ‘삼자경(三字經)’을 본떠 지은 기독교 계몽도서다. 저자는 고문체를 현대의 문체로 바꾸고, 한자풀이와 단순한 주석에 해설을 더한 주해 부분을 추가했다. 또한 인문적인 요소를 더해 믿음의 눈으로 세상을 살피고 세속의 눈으로 기독교를 헤아려볼 수 있는 부분을 추가해 젊은 신앙인들을 위한 기독교 입문서 역할을 하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한문공부와 함께 성경에 나와 있는 어려운 한자어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신앙과지성사,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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