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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엔 일터를 복음의 장으로한국기독실업인회, '2018 신년인사회' 개최
한국기독실업인회(CBMC)가 지난 4일 서울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2018 CBMC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800여명의 CBMC 회원들이 참석했다.

한국기독실업인회(CBMC, 중앙회장 두상달 장로)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가정과 일터를 행복하게’를 기치로 내걸고 2018년 사역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CBMC는 지난 4일 서울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2018 CBMC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중앙회장 두상달 장로는 “한국기독실업인회는 사명 공동체다.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품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삶을 사는 올해되길 바란다. 일터와 사업장에서도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생각하며 하나님께 맡기는 삶을 살아가자”고 전했다. 또 “주님을 위한 헌신, 민족과 열방을 위한 헌신, 공동체를 위한 헌신을 새해 비전으로 품고 일터와 사역에서 하나님의 일을 행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CBMC는 오는 23일 제2차 아시아 한인대회를 시작으로 2월 제51차 정기총회, 4월 유럽 한인대회, 6월 세계대회, 8월 한국대회 등을 개최한다. 또한 실업인과 전문인을 말씀으로 양육하기 위한 비전스쿨과 리더십스쿨, 패밀리스쿨 프로그램을 연중 진행한다. 

신년인사회에서 기독실업인들에게 말씀을 전한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는 “예수님을 제대로 믿으면 하나님께선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큰일을 행하신다. 믿음으로 예수님께 나아가고, 모든 것을 맡기며 믿음의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 자리에 모인 회원들이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 깨닫길 소망한다. 우리와 항상 함께하시는 주님을 믿고, 주님께 순종하며 맡겨진 사명에 충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CBMC는 크리스천 실업인, 전문인들의 모임이다.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한다'는 비전을 품고 △말씀교육 △사회공헌 △사역지원 △중보기도 △북한선교 등을 진행하고 있다. 

1952년 설립된 한국국기독실업인회에는 전 세계 81개국, 국내 279지회, 해외 137지회, 총 408지회 회원 1만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설교를 맡은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의 모습.
전국 각지에서 모인 한국CBMC 회원들의 모습.

이사야 인턴기자  isaiah@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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