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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의 빛 선물해요”한빛교회, 소아암 환아 치료비 후원
지난달 31일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에게 소아암 환아의 치료비를 전달한 한빛교회.

한빛교회가 2017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소아암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에게 희망을 선물했다.

한빛교회(민철영 목사)는 지난달 31일 송년주일에 일산국립암센터 사회사업실을 통해 추천받은 소아암 환아의 치료비 후원금을 (사)생명을나누는사람들(이사장 임석구 목사)에게 전달했다.

민철영 목사는 “교회가 지역사회를 돌보고 제도적으로 도움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을 돕는 것은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일”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빛교회는 일산국립암센터에서 치료중인 2명의 소아암 환아 치료비 600만 원 외에도 광명시 희망나누기 운동본부에 300만 원을 후원하고, 하안동 13단지 저소득 가정에게 생계보조비를 전달했다.

이번에 일산국립암센터 사회사업실이 추천한 허수진(6세) 양은 2살 때인 2014년 후복막암 판정을 받았다. 현재 수진 양은 폐와 림프절, 척추뼈 등에 암세포가 전이된 상태로 항암 및 방사선 치료 중이다.

하지만 수진 양의 아버지는 사업 실패로 인해 수천만 원에 이르는 치료비를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일용직 근로자로 일하며 정기적인 소득 없이 어렵게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수진 양은 암 발병 이후 합병증으로 언어치료가 필요하지만 경제적인 사정 때문에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전남 광양에 있는 집에서 일산 국립암센터까지 가는 교통비도 부담이 되는 상황으로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하다.

※ 후원문의 : 전화 1588-0692 / 조정진 상임이사 010-3899-0126
 

김준수 기자  kjs0827@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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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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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웃사랑 2018-01-09 15: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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