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회 감리회
"남북통일 사명 감당하는 서부연회 되자"서부연회 신년하례회
서부연회가 11일 본부 회의실에서 신년하례회를 열었다. 이날 하례회에는 전명구 감독회장을 비롯한 서부연회 실행부위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북한선교와 통일, 교회재건을 위해 힘쓰는 서부연회(관리감독 전명구 감독회장)가 11일 본부 회의실에서 신년하례회를 열고, 2018년도 통일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시작했다. 

서부연회는 2018년 사업으로 정책협의회와 우회적 북한선교 인프라 구축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교회재건 준비위원회 강화 △실행부위원회 개편 △통일공감포럼 등 평화통일

서부연회 배성기 총무.

정책포럼참여 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배성기 총무는 “서부연회는 경색된 남북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중”이라며 “올해 남북간 평화통일의 물꼬가 트이고, 서부연회의 북한선교가 활성화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배 총무는 “서부연회는 조직을 강화하고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올해엔 확대된 북한교회 재건과 대북 선교 지원을 위해 사순절 모금, 북한선교주일 모금 등 재원확보 방안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앞선 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전명구 감독회장은 “2018년을 맞아 서부연회가 비상하는 독수리처럼 새 힘의 날개를 펴길 바란다”며 “서부연회는 △북한선교 △교회 재건 △남북통일을 위해 하나님으로부터 부름 받았다. 북한 선교를 위한 사명을 감당하며, 지치지 않고 나아갈 수 있는 서부연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서부연회는 이날 하례회를 시작으로 3월중 실행부위원회와 5월중 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날 하례회에서 설교를 맡은 서부연회 관리감독 전명구 감독회장의 모습.

이사야 인턴기자  isaiah@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사야 인턴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