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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 더럽혔다…감독회장 즉각 사퇴하라"장수위, 유지재단의 개체교회 이단 매각 결의 성토
감독회장직 즉각 사퇴‧유지재단 이사 전원 사퇴 촉구

유지재단(이사장 전명구 감독회장)이 지난해 개체교회를 이단에 매각하도록 결의한 사실이 최근 본지를 통해 보도된 뒤, 교단 안팎으로 비난 여론이 빗발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장수위가 사태의 책임을 지고 전명구 감독회장이 즉각 사퇴할 것과 유지재단 이사 전원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장수위, "모든 책임, 감독회장과 유지재단에 있어"

장정수호위원회(위원장 김교석 목사, 이하 장수위)는 13일 성명에서 “유지재단이사회는 감리회의 위상을 심각하게 실추시키고 오물을 뒤집어씌워서 더럽힌 죄를 사죄하고 모두 사퇴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장수위는 이번 일이 공개된 이후 해당교회인 하늘나루교회(송병래 목사)가 입장문을 밝힌 데 대해 ‘구구한 변명의 글’, ‘심각한 문제 배태’ 등으로 비판하면서도, 더 큰 책임은 유지재단 이사장인 전명구 감독회장과 유지재단 이사들에게 있음을 강조했다.

감리교회가 동산이나 부동산을 매입·매각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유지재단이사회의 결의가 있어야 하는 만큼, 최종적인 책임은 유지재단 이사장과 이사들이 져야한다는 것이다.

특히 당시 결의 과정에서 매각 대상이 이단종파임을 알면서도 큰 차이를 보인 매각대금을 이유로 결정한 부분에 대해서는, 예수께서 마귀의 시험 가운데 단호하게 “사탄아 물러가라”고 외치셨던 것을 언급하며, “과연 이들은 누구를 섬기는 것입니까? 진정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까? 물신을 섬기는 것입니까?”라고 꼬집었다.

"매각대금 차이로 이단매각은 물신 섬기는 일"

무엇보다 전명구 감독회장의 경우, 이번 사건 외에도 불법금권선거 의혹 등 수많은 불법적인 행태로 인해 감리회를 침몰시키고 있다고 주장하며 감독회장직의 사퇴를 재차 요구했다. 장수위는 지난달에도 금권선거 의혹을 비롯해 언론 장악 시도, 직권남용 등 잇따른 논란의 중심이 된 감독회장을 향해 사퇴를 촉구한 바 있다.

장수위는 또한 유지재단 이사들이 이번 결의의 찬반에 상관없이 모두 그 책임을 져야한다는 입장이다. 그것이 도리이자 감리회 대중의 정서라고 주장했다.

끝으로 “이 같은 자들이 감리회의 감독회장과 유지재단이사를 참칭하고 있는 현실이 심히 애통할 뿐”이라면서 “더 이상 그 자리에 연연한다면, 하나님이 아니라 물신을 숭배하는 자로 낙인찍힐 것이며, 감리회 역사와 함께 오명으로 남을 것”이라는 경고를 덧붙였다.

정원희 기자  whjung@kmctimes.com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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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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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세 2018-02-01 23:33:52

    동성애가 어떻느니, 민주당이 집권하면 어떻느니 하는 일에는 불을 켜고 집중하는 분들이
    교회가(정확히는 건물이) 이단에 팔려나가고, 신천지가 교회에 침투해 산을 옮기고, 성도들이 교인에게 상처를 받아 가나안 성도나 심지어는 반기독교가 되는 일에는 침묵합니다.

    복음을 지키는 관점에서 어떤 것이 더 중요 할까요? 뭣이 더 중헌디?   삭제

    • faith 2018-01-29 17:20:41

      이 문제는 해당교회가 간절히 바라고.....
      교회가 파산되기 직전 ....선책해야 했던 길인데...
      돕지 못한 자들은 조용히 반성하고...

      앞으로 감리교회가 이단에 특힌 이슬람에 건물이 넘어가지 않도록
      눈을 부름뜨고 본부와 대교회들 교회들은 돈을 풀어 어려움 당하는 형제 교회들을 즉각 구해주어야 겟다....
      이슬람에 감리교회가 넘어간데도 ...강건너 불보듯 구경하는 넉넉한 교회들 , 본부는 그 첵임이 바로 감리교 전체에 있음을 고백하고 ....어려운 당하는 교회들을 도와야 한다.....   삭제

      • faith 2018-01-29 17:15:20

        교단본부와 대교회들, 넉넉한 교회들이 외면헤 은행 부채를 감당못해 댁 결과적으로 이단 ( 얼마나 이단인지.......) 에게 경매로 넘어갈 처지라면...
        그나마 돈을 받고 다른 곳에 교회를 세우고 ...또 나중에 다시 본래 교회역시 다시 구매하려는 열성과 믿음.....

        감독회장님 이부분에 그리잘못없다....본다.
        비난할 것만 비난하라....

        도대체 은헹에 넘어간대도 한푼도 지원안한 사람들이나 교회들은 조용하는 것이 낳겠다....
        경매로 이단에게 헐갑으로 넘기라는 말인가 ? 대책을 마련해놓고 비난을 해야지....   삭제

        • faith 2018-01-27 07:21:07

          무슨 이단에게 어떻게 팔도록 승인햇다는 말인가.....
          감독 회장님이 알면서 한것인가? 아니면 잘 모르시고 그 교회가 부탁을 하니 그렇게 한 것인가..
          기사를 좀 제대로 사실그대로 보도하라...
          일방적으로 쓰지 말고.........   삭제

          • 조성완 2018-01-26 06:48:46

            법원에서 금권선거 무죄 선언해 주면 과연 난 죄없다 흠결없다 라고 주장할 수 있는가? 감독회장은 그냥 조용히 있는게 낫다고 본다. 깨끗하다고 주장한들 누가 인정해 줄까   삭제

            • 하늘나라 2018-01-18 15:55:11

              요한 웨슬리 목사님은
              무덤 위에서
              교도서에서
              공원에서 설교했다.
              유대인들은 성전이 무너지고 아직도 통곡하고 있다.
              주님은 돌로 지은 성전을 허물라.
              내가 삼일만에 다시 지으리라 하셨다.
              영적인 권위를 잃으니 유태인들이 예수님께 돌을 던졌듯이
              영적인 권위를 잃은 감리회 목사들이 건물에 의지하여 사람을 죽이려 한다 ..   삭제

              • 하늘나라 2018-01-18 14:04:54

                감독회장 사퇴하라.
                경매에 넘겼으면
                공중분해되어
                우리교회 부흥할 수 있었는데
                기회를 박탈했다.   삭제

                • 낮은자리 2018-01-18 09:39:44

                  감리교대표라는 양반이 분별력없이 날뛰는데 감리교단이 비젼이 있겠는가?
                  100만전도운동한다고 눈가리고 아웅하고 있는데 그런다고 성령님이 역사하겠는가? 참으로 기맥힐 노릇이다 자진사퇴한다면 그나마 양심이 있는것으로 측은히 여길수도 있을것이다
                  이사들도 마찬가지이고 이번 기회로 교단이 바로서고 정화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전국의 교단의 지도자들이여! 오늘의 이현실을 불구경하듯 구경만하지 마시고 용기있게 나서주시기 간절히 바랍니다   삭제

                  • 일벌백계 2018-01-14 10:35:13

                    한국 개신교는 하나님을 내세우지만 사실은 물신주의가 중심입니다.
                    감독회장, 감독 자리도 돈주고 사고고 , 돈 받고 직권파송하고 돈 받고 자리만들어 주고 감리회는 온통성직매매가 만연합니다.
                    이번 사태는 감리회 대표인 감독회장이 주도하고 이단들에게 성전을 팔아넘긴 최악의 사건입니다.

                    감독회장등이 이단에게 성전을 매각하는데 협조한 행위들은 일반재판법 제3조 7항에 규정된 이단종파에 찬동 협조한 범과 및 4항 감리회의 기능과 질서문란 범과에 해당됩니다.

                    법앞에는 누구든지 평등합니다. 책임자들을 처벌해서 감리회를 살립시다!   삭제

                    • 감독회장이 뭘 2018-01-14 08:37:43

                      양심에 화인은 자의 최후가 무엇인지그는 성경을 안봤으니 모를 것이고, 파렴치한 짓을 자행하는 인생을 살면서도 엄위 앞에 두려운 마음도 없고, 자칭 감독회장이란 구도자의 섬김의 최고 직함을 참칭하면서도 이교도들과 사탄의 먹잇감을 내주는 안타까움이 오늘에 이르러 배가돼고 있우니 무서운 진노거 쌓여가고 있음을 왜 모른단 말인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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