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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예배하는 교회입니다나도움 목사(학교예배자 연합네트워크 ‘스탠드’ 대표)

"중1 아이들이 처음에는 2명 정도 오는데요. 신기하게도 그 다음부터는 친구들을 스스로 데리고 오네요. 그러다보면 매년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3~40명으로 늘어나요."

"강요가 아니라 자발적으로 아이들이 친구들을 데리고 오고 저는 간식이랑 모임 준비를 해서 아이들을 맞이하다보니 벌써 이렇게 4~5년이 넘었네요. 매년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이 올까 했는데 항상 1~2명씩 오다보니 이렇게 됐습니다."

이 학교에는 4~5년째 매주 아이들과 점심시간마다 15~20분 정도 말씀을 나누고 기도하며, 돌아가는 길에 간식을 제공하는 사역을 하고 계신 선생님이 있습니다. 한 사람이 얼마나 중요한지, 선생님 한 분이 얼마나 큰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지 느끼게 만드는 분이었습니다.

"오는 아이들 중에 10%만 믿는 아이들이다보니 처음에는 소란스럽고, 집중을 잘 안하는 것 같지만 1년이 다 지나면, 아이들이 들어요. 말씀을 주의 깊게 듣더라고요!”

"아이들 중에 교회 한 번 안나가본 아이들이 많기에 이렇게 지나가다가 말해요. '예배 언제 해요? 교회 언제 모여요?' 이 모임이 교회라고 생각하나 봐요!"

건물의 교회도 교회이지만, 우리가 어느 곳에서든 하나님을 찾고 예배하고 있다면, 그것이 교회 아닐까요? 믿지 않는 90%의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교회를 세워가고 있는 선생님 한 분을 만나 다시 힘을 얻고 돌아갑니다.

“우리가 예배하는 교회입니다!”

기독교타임즈  kmctimes@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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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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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 2018-01-23 11: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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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나라/평신도/주여 저도 용서하시옵소서!/전도하고 계시네요~/그래도 전도의 현장으로 나갑시다/기절할 일/미친세습/알고나 떠들던지/기절할 일/ 거짓말이 대단합니다/도찐개찐/성난파도/야이등신아/지나가다/그러니까   삭제

    • 하늘나라 2018-01-18 13:39:34

      교회라고 할 수 있을까요?
      교회로 등록된 건물만 교회입니다.
      요즈음 교회로 사용하던 건물을
      이단에 팔았고 이사하였다고 배도자 처럼
      몰아붙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감리회의 신학은 건물만이 교회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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