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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교회가 95개국 2900명 선수 품는다한국기독교봉사단,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영친결연식

강릉시 교회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와 세계 복음화를 위해 참가국 95개 나라와 결연에 나섰다.

지난 21일 강릉중앙교회(이철 목사)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영친결연교회 결연식’에서 범 교단을 초월한 모든 강릉시 교회들은 올림픽 참가국을 위해 기도하고 전도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동계 올림픽을 통해 반석교회는 일본과 영친결연을 하게 됐다. 서석근 목사는 “일본과 우리나라가 아픈 역사가 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하나님 안에서 가까워지고 회복될 것”이라며 “일본 관계자들과 연대에 나서고 일본 복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화인민공화국을 맡은 강릉중앙교회 관계자는 “중국 선수단은 물론 관련 기독교 단체 및 방문하는 중국인 등 함께 기도로 위로해주고 찾아가 중국어로 된 전도지도 나눌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95개 참가국을 위해 강릉시기독교연합회는 담당 국가 선수단 입국과 출국 환영, 경기장 응원, 홈스테이(민박), 부스 및 무대, 교회 초청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전도에 나설 계획이다. 이외에도 올림픽 참가자 및 관광객들의 신앙활동에 적극 나선다. 이들은 ‘평창 동계올림픽을 통해 강릉이 세계 선교의 장을 열자’는 기치로 예배, 전도, 선교, 상담, 릴레이 기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회장 서석근 목사) 산하 한국기독교봉사단은 올림픽 대회기간과 패럴림픽대회기간 이후에도 하나되는 한국교회와 통일한국을 위해 계속해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차후 한국기독교봉사단은 △자원봉사자 세미나(26일) △대학청년부 세미나(26~27일) △금요연합기도회(2월 2일) △길거리 전도 및 거점상시전도(2월 9~24일) △커피 봉사, 문화공연(2월 9~25일) △평창 가스펠 축제(2월 23일) △합동응원의 날(3월 11일) △올림픽 성공개최 감사와 통일대망기도회(3월 16일)를 이어간다.

강릉시 교회들이 95개 올림픽 참가국과 영친결연을 맺고 선교에 나선다.

김목화 기자  yesmoka@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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