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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군선교회 신임 회장 문재황 목사 취임감리교 군선교회, ‘제19차 총회’ 개최
김일환 사무총장, 개인적인 사유로 사표 제출
감리교 군선교회가 25일 종교교회에서 '제19차 총회'를 열고 문재황 목사(동해교회)를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 사진은 이날 참석한 군선교회 회원들의 모습.

“군 선교를 위해 감리교 군선교회가 앞장서 사역을 감당하겠다. 책임감을 갖고 성숙한 모습으로 군 선교 발전에 이바지하겠다.”

감리교 군선교회(이사장 윤보환 감독)가 25일 종교교회(최이우 목사)에서 열린 ‘제19차 총회’에서 문재황 목사(동해교회)를 신임 회장으로 추대하는 등 조직을 개편하고 군선교 확장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또한 김일환 사무총장이 개인적인 사유로 사표를 제출했다. 이에 군선교회는 내달 1일 실행위원회를 열고 ‘신임 사무총장 선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신임회장 문재황 목사는 “군선교회 회원들이 일궈낸 군선교회에 힘을 보태 그들의 사역에 어려움이 없도록 힘쓰겠다”며 “군선교회 회원들과 논의하며 군 현장에 복음이 잘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윤보환 감독을 비롯한 감리교 군선교회 회원들이 참석했다. 회원들은 감사와 회계, 2017년 사업 보고와 2018년 사업계획을 일괄 서면으로 받았다.

앞선 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윤보환 감독은 “군선교회 회원들은 ‘하나님은 나를 통해 지경을 넓히기 원하신다’는 자부심을 갖고 선교 현장에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있길 바란다”며 “선한 영향을 끼치고 복음의 나라가 세워지는 일에 연합하는 군선교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올해 군선교회는 군종목사 선발 및 관리, 군선교교역자 지원, 군 선교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에 감리교 군선교회는 이날 총회를 시작으로 △군선교정책위원회(2월) △3.1절 평화통일기도행사 (3월) △신임군목 파송예배(4월) △군목단 수련회(5월) △연무대진중합동세례식(6월) △위문 행사(12월) 등의 사업을 계획 중이다.

감리회 군선교회는 현재 군목 48명, 군선교교역자 83명, 군종사관 후보생 33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임하는 최대용 목사(서부중앙교회) 내외와 취임하는 문재황 목사(동해교회) 내외의 모습.

이사야 인턴기자  isaiah@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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