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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회전국연합회, 신임회장 백승훈 청년 선출제61회기 정기총회…2018년도 사업 논의
청년 목소리 듣는 연회별 토크콘서트 실시
감리교청년회전국연합회 제61회기 정기총회가 지난 28일 진행됐다. 사진은 총회에 참석한 김낙환 총무(교육구)와 청년회전국연합회 회원들.

감리교청년회전국연합회가 지난 28일 본부 회의실에서 ‘평화의 발걸음(눅 1:79)’을 주제로 제61회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백승훈 청년(새빛교회)은 “좋은 것을 이어가고 새로운 것을 더해가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하나님께서 우리의 발을 평화의 길로 인도하실 것을 믿는다. 청년들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평화가 임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청년회전국연합회는 2018년도 주요 사업으로 △청년체험수련회 △청년주일(9월 넷째주일) 예배 공모전 △청년주일 연합예배 △연회별 토크콘서트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연회별 토크콘서트는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현실 속에서 앞으로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했다. 한 달에 한번 각 연회를 방문해 청년들이 겪고 있는 신앙적·현실적 어려움은 무엇인지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지방회 청년연합회 활성화를 독려할 예정이다.

안주영 총무(좋은만남교회)는 “종교개혁 500주년이 지났지만, 아무것도 변한 것 없이 지나가고 말았다. 감리회의 진정한 개혁과 갱신은 청년들이 주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몸의 각 부분이 통해 한 몸을 이루듯 감청에 속한 지체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일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준수 기자  kjs0827@km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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