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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 쪽방촌 찾아 사랑나눔한국교회봉사단, 동자동·돈의동 선물 전달

한국교회봉사단(한교봉, 대표회장 김삼환)이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4일(수) 서울에서 가장 큰 규모의 쪽방촌인 용산구 동자동을 찾아 명절선물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한교봉 회원 교회들의 성금 모금으로 한과 700세트를 마련하고, 고양 거룩한빛 광성교회 청년부 20여명의 자원봉사로 진행됐다. 청년 자원봉사자들은 명절 선물인 한과 상자를 들고 쪽방촌 골목골목을 다니며 주민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고 따뜻한 새해인사를 전했다.

자원봉사자로 참가한 유민주 청년은 “생각보다 열악한 쪽방과 그곳에 거주하는 분들을 보니 안타까웠다”면서 “다음 명절에도 쪽방촌을 찾아 주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섬기겠다”고 말했다.

동자동은 서울시의 대표적인 쪽방 밀집지역으로, 약 1200세대의 주민들이 1평 정도의 쪽방에서 생활하고 있다. 한교봉은 매년 설날, 추석, 성탄절 등 절기를 맞아 동자동 쪽방 주민들과 함께 하는 나눔 행사를 7년째 이어오고 있다.

한교봉은 이에 앞서 13일에는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의 주민사랑방을 찾아 명절선물을 전달했다.

기독교타임즈  21c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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