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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 미래에 사랑으로 투자해요”목회자유가족돕기·서울남·삼남연회 장학금 전달

새 학기를 앞두고 감리교회가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일꾼이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을 수여했다.

서울남연회(도준순 감독)는 지난 8일 감리회 본부교회에서 2018 장학금 수여 감사예배를 드렸다. 각 지방별로 추천된 목회자 자녀 1명에게 각 100만원씩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도준순 감독은 설교를 통해 “지금은 어렵고 힘들지만 하나님께서 반드시 여러분의 때를 만들어주신다”면서 “고통 속에 나를 붙들어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때를 기다리며 준비하라”고 장학생들을 향해 조언했다. 이어 목회자들에게 “우리의 아이들과 교회학교가 교회의 재산”이라고 강조하면서 “하나님께서 쓰시는 인물이 될 것을 믿고 기도하면서 우리의 자녀와 교회학교 어린이와 학생들을 축복하자”고 전했다.
예배는 임상권 감리사(감리사협의회 총무)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잠실지방 유은숙 감리사가 기도하고 감리사협의회장 서정오 감리사가 축도했다.
이날 강현지(홍천여고 3년), 김예슬(한양대 1년), 성제우(웨일즈국제학교 1년), 엄사랑(대림대 3년), 김유진(숙명여대 1년), 변수진(명덕여고 1년), 정민(서울과기대 1년), 김동환(수원대 2년), 정이삭(감신대 2년), 민현홍(대광고 2년), 김진아(숙명여대 1년), 한성민(백석대 4년), 김유혁(FAITH ACADEMY 2년), 이은재(문창중 1년), 장민준(감신대 1년), 최은민(차의과대 1년), 성은진(건국대 2년)이 장학금을 받았다.

삼남연회 장학위원회(위원장 권영화 감독)는 지난 13일 15개 지방 목회자 자녀 30명과 평신도자녀 1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예배는 장석재 총무의 사회로 김생녀 장로(장학위원회 위원)가 기도하고 권영화 감독이 설교했다. 권영화 감독은 ‘인생의 가치관을 가지고 살자’라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로서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먼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고, 다음으로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디딤돌의 삶을 살 것을 학생들에게 주문했다.
삼남연회 장학금은 2년에 걸쳐 권영화 감독이 5000만원을 출연금으로 냈으며 평신도단체가 1000만원을 마련해 지급됐다.
장학생 명단은 다음과 같다. 최예담 김한내 서동은 손덕찬 정경신 최승협 백영하 신인철 박미애 신푸름 유세원 고재하 윤태호 유영훈 김혁제 장미영 김하원 김용준 이산하 이종민 이고은 정다운 이은준 김누리 김성민 이요엘 김예원 백애린 김찬미 남녀원 조준범 박준수 신용구 김성결 심시온 민주영 윤에스더.

목회자유가족돕기운동본부(회장 김진호 감독)도 홀사모 밑에서 살아가는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마련했다. 이 장학금은 일찍이 목회자인 아버지를 여읜 학생들에게 아버지를 대신해 아버지의 선후배 동료 목사들이 학비를 마련해주자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다.
장학금 전달식에서 도준순 감독이 말씀을 통해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의지하면서 더욱 굳건한 믿음으로 승리의 삶을 살라”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운동본부를 창립하고 장학금 마련에 애쓰는 김진호 감독 역시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쓰시는 축복의 통로와 큰 나무가 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예배에서는 운동본부를 통해 장학금을 수혜받았던 최지훈 군과 김한경 양이 클라리넷과 피아노 연주로 특별찬양했으며, 예수자랑선교회 이정정 사모가 홀사모와 학생들을 대표해 감사인사를 전했다. 곽진솔 송주희 원희 원요한 김찬미 고혜령 이규영 장우림 이예원 김은혜 최동현 이하람 서정인 강하은 강하영 이은솔 채윤기가 장학금을 받았다.

기독교타임즈  21c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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