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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의 기도가 큰 힘 됐다”쇼트트랙 금메달 임효준 선수
선수촌서 열린 예배서 간증
기독선수들 기도로 경기 준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에 첫 번째 금메달을 선사한 쇼트트랙 임효준 선수가 지난 11일 강릉선수촌 종교센터에서 열린 주일예배에 참석해 “많은 분들의 기도가 큰 힘이 됐다”고 간증했다.
임효준 선수는 지난 10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쇼트트랙 1500m 결승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해 금메달의 영광을 안았다.

그는 부상으로 수차례 수술하고 재활훈련 했던 경험들을 이야기하며 “그동안 너무 힘들어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도 많았으나 실력을 의심치 말고 열심히 하라는 격려와 또 많은 분들의 기도 덕분에 큰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임효준 선수는 치명적인 부상을 당할때마다 기도했었음을 고백하며 “이때를 위해 하나님이 낫게 해 주신 것 같다”고 간증했다. 임 선수는 또 시상식에서 오른손 검지를 위로 들어 올린 세리모니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는 나만의 표시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한 기독인 선수들은 강릉과 평창에 마련된 선수촌 종교관에서 주일예배를 드리며 기도로 경기를 준비했다. 쇼트트랙 남자 1000미터의 주인공 서이라 선수와 쇼트트랙 김예진 선수, 아이스하키 김상욱 선수, 알파인스키 김소희 선수가 18일 주일을 맞아 하나님께 예배했다. 세계스포츠선교회는 18일 진천 선수촌교회를 찾은 서이라 선수가 “하나님의 뜻이 있을 것이다. 이기나 지나 늘 기도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기독교타임즈  21c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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