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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지진 위로 서한교회협, “함께 아파하고 있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는 최근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대만 교회에 서한을 보내 “함께 아파하고 있다”는 말로 위로와 굳건한 연대의 뜻을 전했다. 

교회협은 지난 8일(목) 대만장로교회 임홍통 총무 앞으로 보낸 서한에서 “화롄 지역의 지진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사망하고 실종되었다는 뉴스를 접하고 우리는 귀 교회와 함께 아파하고 있다”고 전제한 뒤 교회협의회 회원 교회를 대신해 지진으로 인한 비극으로 슬퍼하는 피해자 가족들과 대만 국민들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

교회협은 이어 “슬픔과 절망의 때에 우리 주 하나님께서 그의 은총으로 우리를 구원하신다는 것을 믿는다”면서 “고통과 고난의 시기에 교회협은 대만의 장로교회와 함께 기도하면서 희생자들의 슬픔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일에 세계 에큐메니칼 공동체와 함께 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기독교타임즈  21c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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