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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통해 복음 전합니다”복음의전함, 부활절까지 광고 통해 유럽에 복음 전파
오는 5월엔 국내 광고 선교 캠페인도 선보여

미디어 및 광고 매체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 있는 복음의전함(이사장 고정민 장로)이 오는 4월 1일 부활절까지 유럽에서 광고 선교를 통해 복음을 전한다. 또 오는 5월부터는 부산을 시작으로 국내에서도 광고를 통해 복음을 전할 예정이다.

지난 2016년 12월 세계 경제 중심지인 뉴욕의 ‘타임스퀘어’ 한복판에 가로세로 14m의 초대형 복음광고를 시작으로 6대주(북아메리카·아시아·오세아니아·유럽·아프리카·남아메리카) 광고선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복음의전함은 2차 태국방콕(2017년 5월), 3차 호주·뉴질랜드(2017년 9-10월) 등 유동인구가 많은 대표적 도시에서 복음광고를 진행해왔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진행되는
유럽에서의 복음캠페인


이번 4차 유럽 복음광고는 오는 부활절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진행된다. 공민지(전 2NE1 멤버), 소향(CCM 가수), 박지헌(전 V.O.S 멤버)이 모델로 나서 제작된 광고는 영어와 독일어 그리고 이슬람어로 번역 돼 프랑크푸르트 중앙역을 찾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된다. 이와함께 부활절 전날인 오는 31일에는 유럽 20여 개 국가에 있는 100여개의 교회가 참여하는 대규모 거리전도도 유럽전역에서 실시 될 예정이다.

복음의전함 고정민 이사장은 “유럽의 반환점을 돌고나면 이제 5차 아프리카(케이프타운 예정)와 6차 남아메리카(상파울로) 2개 대륙만 남게 된다”고 말한 뒤, “광고를 통해 대중에게 다가가는 복음이 얼마나 효과적이고 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는 예측할 수 없다”며 “하지만 외면받던 기독교가 본질을 회복하고 대중들에게 다가가는데 좋은 시도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부산을 시작으로 대한민국에서
선보이게 될 복음광고


복음의전함은 유럽에서의 복음광고를 마친 후에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에서도 광고 선교 캠페인도 진행한다.

‘대한민국을 전도하다’라는 주제 아래 진행되는 국내 프로젝트는 오는 5월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실시 될 예정이다.

복음의전함은 해외 캠페인을 앞둔 지난 2015년 국내 지하철역, 버스정류장, 대형마트의 카트 그리고 국내 주요 일간지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광고선교를 진행한 바 있다. 그렇기에 이번 부산에서 실시되는 국내 광고 선교 캠페인에도 자신감을 보였다.

부산을 시작지점으로 설정한 이유에 대해 고 이사장은 “부산은 대양으로 향하는 출발점이며 대륙으로 들어오는 또 다른 시작 지점이기에 국내 광고선교 캠페인의 출발지로서 의미가 매우 크다”며 “경상권은 국내에서도 복음화율이 저조한 지역이기에 지역 내 교회가 지역 선교를 위해 함께 연합해 이 일에 참여한다면 국내 사역의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부산에서 펼쳐질 캠페인은 부산시를 영적으로 성장시키는 기폭제가 돼 경상권 그리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 전역에 복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부산에서의 복음 광고 캠페인 이후에는 △전라(광주) △충청(대전) △강원(강릉) △제주(제주) △경기(인천) 등 전국에서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며 마지막은 서울에서 마무리 할 예정이다.

고정민 이사장은 “복음의전함의 새로운 시도는 현재진행형”이라며 “여전히 시행착오를 겪겠지만 앞으로도 기독교의 건강한 영향력을 회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기독교타임즈  21c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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