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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선교사 파송, 다음세대 전도나선다교육국, 학원선교사 3인 최초 선발
충주시 18개 중고등학교에 세워진 스쿨처치 리더들이 새 학기를 시작하면서 모임을 가졌다. 충주시학교예배자연합 더드림팀은 ‘도움 talk 콘서트’를 통해 학교에서 공부하는 학생으로의역할과 더불어 학교를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곳으로 세우는 스쿨처치에 대한 이야기와 이 시대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토록 했다.

다음세대들의 복음화율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감리교회가 계통학교가 아닌 일반 학교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하는 학원선교사를 입법이래 최초로 파송했다.

학원선교사 제도는 그 동안 정회원 목사 안수를 받아야 파송할 수 있었으나 2015년 입법의회를 통해 수련목회자 합격자로 개정됐다. 그러나 제도개선 이후에도 지난 2년간 학원선교사를 파송하는 교회가 없어 실시되지 못해왔다.

이러한 가운데 올해 학원선교사 지원자 가운데 3명이 선발, 파송됨에 따라 학원선교와 학원선교사 제도 모두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되고있다.

선발된 학원선교사는 한지훈 목사(홍익대, 신촌거리), 박정애 전도사(파주 두원공과대), 송민혜 전도사(배화여대 예배공동체) 등 3명이다.

학원선교사 1호 파송자는 우리들교회 박정애 선교사로 기록됐다. 일산서지방 우리들교회(담임 이상인 목사)는 지난 11일 박정애 학원선교사 파송예배를 드렸다. 이날 파송예배는 유영종 감리사가 ‘가서 제자 삼으라!’는제목의 설교를 통해 박정애 선교사의활동을 응원했으며, 교육국 김낙환 총무가 파송장을 수여하고, 교회학교전국연합회 김진열 장로가 축사했다.

박선교사는 한국대학생선교회 캠퍼스 전임강사와 감신대 장천생활관 담당수련목회자를 역임했으며, 현재 파주두원공과대학교에서 선교사역을 담당하고 있다.

한편 이에 앞서 본부 교육국(김낙환총무)은 지난달 23일 학원선교사 선발위원회(위원장 박춘희 목사)를 열고 학원선교사로 지원한 수련목회자를 심사하고 선발했다.

이어 시행세칙에서 따라 지난 13-14일 속초 한화콘도에서 학원선교사 집중교육이 실시됐다. 집중교육에서는 학원선교의 실제(이희인 목사), 그룹 다이나믹스와 학교현장 이해(이종용 목사), 학원선교사제도(노덕호 목사), 상담의 이론과 실제(손운산 목사), 예배연구와 경건훈련(박춘희 목사)의 강의가 진행됐다.

개회예배는 김낙환 교육국총무, 폐회예배는김종훈 목사(학원선교회장)가 설교했다.

집중교육은 일방적인 강의식 교육이 아닌 대화와 토론형식의 개방적인교육과정으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학원선교의 사례와 어려운 점, 학원선교에 임하는 소명감, 학원선교 사역에서 유의해야 할 점, 청소년 상담 등 교육국은 앞서 학원선교에 헌신한 선배 교역자들과 합격자간 열린 대화 형식의 교육을 진행했다.

학원선교를 담당하고 있는 노덕호 목사는 “학원선교사역이 결국 다음세대 부흥의 초석이며, 개체교회의 청소년 활성화의 시작”이라고 강조하고 “학원선교사가 원활히 활동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기독교타임즈  21c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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