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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개 교회, 3343명 장기기증 서약사랑의장기기증본부 사순절 결과 보고

재단법인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이하 기증본부)는 사순절 기간 동안 전국 43개 교회에서 교인 3343명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기증본부는 이같은 통계를 발표하면서 “지난 한달 동안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 고난을 당하신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에 감사하며, 진정한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하는 교계의 움직임이 활발했다”고 평가했다.

기증본부는 이어 지난달 25일 고난주일에 전국 12개 교회에서, 1일 부활절에는 전국 9개 교회에서 동시에 생명나눔예배를 드리며 고통 받는 장기부전 환우들을 위한 사랑 나눔을 이어갔다고 소개했다.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숭인교회(담임 김요한 목사)에서 열린 생명나눔예배에서 초청 강사로 나선 박진탁 목사는 국내 장기기증 운동의 현황과 장기부전 환우들의 사연을 소개하면서 말씀을 전했고 예배에 참석한 숭인교회 교인 100명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했다. 같은날 서대문교회(담임 장봉생 목사)에서  347명이 장기기증 희망 등록서를 작성했으며 경기도 군포시에 위치한 산본교회(담임 이상갑 목사)는 교회창립 70주년과 부활절을 맞아 266명이 희망등록에 참여했다.

박진탁 목사는 “27년 동안 많은 교회의 후원과 중보로 생명나눔 운동이 자리 잡게 됐다”면서 “예수님이 주신 생명의 소중함을 많은 교회 성도들과 함께 나눌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한 뒤 “응원하고 중보해 주는 교계의 지속적인 사랑에 힘입어 국내 생명나눔 사역이 더 활발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기독교타임즈  21c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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