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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부활정신으로 복음 개혁 이루자”제29회 경기연회

‘새롭게 도약하는 행복한 연회’를 꿈꾸고 나아가는 경기연회(진인문 감독) 제29회 연회가 지난 5-6일 오목천교회(담임 김철한 목사)에서 개최됐다.

개회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시작한 경기연회는 성만찬을 통해 주님 안에서 하나된 연회를 고백했다. 설교자로 나선 전명구 감독회장은 “하나님도 웃으시고 우리도 웃고,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을 좋아하는 동기가 되는 연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인사했다. 이어 스바냐 3장 17절의 말씀을 통해 “날마다 가르치고 전하는 연회, 섬김과 나눔으로 신뢰받는 연회, 성령충만함으로 하나되는 연회, 순종과 감사가 넘치는 경기연회가 되라”면서 특별히 성령의 감동을 받아 전도의 열매를 맺고, 생명과 구원의 꽃을 피워달라고 주문했다.

진인문 감독의 집례와 경기연회 역대 감독, 28개 지방 감리사의 보좌로 성만찬했으며. 오목천교회 성가대와 경기연회 장로합창단이 찬양으로 영광을 돌렸다. 연회원들은 선교사를 위해 헌금하는 시간을 가졌고, 최승일 목사(경기연회 9대 감독)가 축도했다.

개회를 선언한 진인문 감독은 감독의 말씀을 통해 “지금 우리는 사회·정치적으로 대 변화를 겪고 있으며 위기에 놓여있다”고 전제한 뒤 “위기는 기회라는 말이 있듯 나라의 아픔과 상처를 치유하고 회복하기 위해 기도하자”고 전했다. 진 감독은 또 “신앙의 본질과 십자가 부활의 정신 위에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고 복음의 개혁을 이루는 일에 매진하자”고 연회원들에게 주문하면서 “목회자와 평신도가 함께 힘을 모아 지역을 섬기고 복음화하며 열방을 선교하는 행복한 연회를 만드는 일에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했다.

이틀간 열린 연회에서는 감사보고, 연회총무보고, 감리사 보고 및 교역자 품행통과가 이어졌으며, 평신도단체 및 연회소속 선교사 교목 군목단, 기관 등의 보고가 진행됐다. 

이번 연회에서는 이경용 목사 등 10명의 목회자가 은퇴했으며, 43명이 목사안수를 받았다. 연회는 또 성역 30주년을 맞은 송병구 목사 외 19명을 표창했으며, 민경보 목사(안산광림교회)에게 교회개척 표창패를 수여했다. 차재용 목사(거듭난교회)를 해외선교부문 공로자로 이영화 목사(하북교회)를 사회봉사부문 공로자로 시상했다.

장로 19, 20주년 이상 근속표창을 이진영 장로(수원목양교회) 등 15명에게, 교회학교 25년이상 근속 교사로 김영국 장로(서신교회)외 10명에게 수여했다.

경기연회는 현재 990개 교회 1344명의 교역자, 12만7527명의 성도들이 함께 하고 있다. 지난 연회 대비 교회는 3개가 늘어났으며, 교역자는 17명이 줄었고 교인은 1384명이 감소했다.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합산한 연회의 총수입은 1562억여원으로 지난해 대비 187억여원이 증가했다.

지방별 현황에 따르면 교인은 안산서지방이 1만1653명으로 28개 지방회 가운데 교인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용인서지방 9025명으로 뒤를 따랐으며, 안양지방이 8605명, 오산지방이 8757명, 안산동지방이 7164명으로 순위를 이었다. 입교인은 안양지방 안양교회(담임 임용택 목사)가 4052명으로 가장 많았고, 안산서지방 꿈의교회(담임 김학중 목사)가 3233명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은퇴교역자 및 별세교역자, 목사안수자

| 별세회원 |
△윤무병 목사 △최용환 목사 △장정희 목사 △최일권 목사 △천상홍 목사 △최명재 목사 △김기황 목사 △이한용 목사

| 은퇴회원 |
△이경용 목사 △우병설 목사 △손귀하 목사 △김종인 목사 △한신교 목사 △노수우 목사 △박명환 목사 △김영석 목사 △석정기 목사 △정운모 목사 △한철규 목사

| 목사안수자 |
수련목 및 담임자
△강상민(안산남지방 물댄동산교회) △고보성(새광명지방 꿈꾸는교회) △고은별(수원권선서지방 오목천교회) △기호현(사강지방 사강교회) △김다윗(화성 △노진제일교회) △김대광(평택남지방 평택하늘교회) △김상헌(안양지방 안양교회) △김진혁(수원장안지방 율전중앙교회) △김향이(안산남지방 석호교회) △김정열(오산지방 세계로교회) △김성호(평택서지방 예수소망교회) △김영숙(사강지방 마산교회) △신민준(안양지방 안양교회) △나진환(수원영통지방 태장교회) △김현진(화성동지방 와우만나교회) △박진호(오산서지방 정남교회) △변두섭(안산남지방 반월중앙교회) △박희성(사강지방 우음교회) △양형모(안양지방 주일교회) △손연화(수원영통지방 선교봉교회) △신익수(수원팔달지방 생기교회) △이상준(평택남지방 은혜가충만한교회) △안일호(평택서지방 주은혜교회) △손영선(수원장안지방 이루는교회) △유영민(안양지방 안양교회) △이명진(수원영통지방 수원목양교회) △양희열(수원권선서지방 오목천교회) △안요한(화성동지방 가나항아리교회) △장해욱(군포지방 산본제일교회) △오재권(평택서지방 선한목자교회) △전승훈(안양지방 안양교회) △장모세(남양지방 남양교회) △전인호(평택남지방 길교회) △전충성(평택동지방 기쁜교회) △이상욱(수원영통지방 매원교회) △최환호(평택서지방 평안교회) △이학연(안양지방 참평안이있는숲교회) △채두식(광명지방 광명비전교회) △최봉군(화성동지방 고센교회) △최상율(군포지방 런던임마누엘교회) △정을용(평택남지방 이레교회) △홍선일(수원팔달지방 수원성화교회) △한신기(평택서지방 안중희망교회)

선교사
△윤지원(안양지방 안양교회) △황승원(안산남지방 반월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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