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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열정으로 복음의 숲을 이뤄가자”제29회 서울남연회

‘복음의 숲을 이루는 서울남연회’를 주제로 제29회 서울남연회가 지난 5-6일 광림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연회를 통해 서울남연회에서는 39명의 목사를 탄생시켰으며, 12명이 은퇴했다. 이틀간 열린 연회에서는 지난 회기의 결산과 감사보고가 이뤄졌으며 한 해 동안 연회와 연회에 속한 교회가 실행할 사업들이 위원회별로 토의됐다. 또 오는 10월 열리는 총회의 대표와 감독선거권자를 선출했으며, 본부의 각 국 위원 및 이사선출이 실시됐다. 

첫 날 개회예배와 성만찬으로 시작된 연회에서 도준순 감독은 감독의 말씀을 통해 “서울남연회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달려왔다”고 강조한 뒤, 각 지방을 순회하며 목회자와 평신도가 한 마음으로 사역했던 순회전도팀과 순회기도팀에 대해 언급하며 “선교적 열정으로 각 지방이 함께 협력하면 더욱 선교적인 연회로 성숙하고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도 감독은 또 교회학교와 청년세대의 부흥열정을 위해 관심과 협력을 요구하는 한편 해외선교사들에게도 후원과 격려를 아끼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다.          

연회에서는 성역 30주년 근속 교역자 6명과 국내외에 교회를 개척·설립한 10개 교회를 표창하는 시간도 가졌다. 광림교회는 해외에 11개와 국내에 2개의 교회를 개척·설립했으며, 베다니교회도 필리핀에 3개의 어린이도서관을 세워 상을 받았다.

특별히 서울남연회는 말레이시아 신정채 선교사에게 선교대상을 수여해 눈길을 끌었다. 신 선교사는 말레이시아에 수십 개의 교회를 개척했으며, 수천 명에게 세례를 베풀고 고아원을 설립하는 등 원주민 사역에 힘쓰고 있다.

한 해 동안 50명이상 전도한 임옥주 권사(광림교회), 정경순 권사(개포교회), 임판임 권사(임마누엘교회), 문동협 권사(하늘빛교회), 천양순 권사(광림교회)가 전도상을 받았다. 모범교역자에 이기호 목사(예사랑교회), 모범평신도에 조득환 장로(광림교회)가 선정됐다.

한 해의 공로를 축하하는 축제의 분위기는 모든 연회원들이 함께 즐겼다. 서울남연회는 회의의 참석률을 높이기 위해 회집마다 아이패드를 경품으로 내걸고 추첨을 통해 지급해 재미를 선사했다.

연회자료집에 따르면 서울남연회 교회는 434개로 지난해 8개 교회가 개척됐으나 16개가 폐지됐으며 전출과 통합된 교회로 인해 총 14개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회원은 13명 증가한 791명이며, 원로목사를 포함해 교역자는 1099명으로 집계됐다.

교인수는 20만3223명으로 3909명 감소했으며, 재정수입 역시 1308억3575만여원으로 12억6천만원 가량이 감소했다. 지방별 교인현황을 살펴보면 강남지방이 9만7802명으로 성도수가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그 뒤를 양천지방, 서초지방, 강서동지방, 구로지방이 이었다.

각 분과위원회 회의에 따라 국내외선교사업을 위해 각 지방별로 1개의 미자립교회를 선정해 연회가 지원하기로 했으며, 미자립교회 교역자를 위한 전도세미나와 교역자 부부의 영성과 삶을 위한 지원교육이 실시될 전망이다. 또 교육사업을 위해서 준회원 진급자들을 위해 연급과정교육을 실시하며, 각 지방 임원들을 대상으로 국내 기독교 유적 탐방을 격년제로 실시하기로 했다. 교회학교 교사를 위한 교사세미나와 전국교사사명자대회에 협조하며, 중고등학교 내 기독교 동아리 및 문화사역을 적극적으로 권장, 육성하기로 했다. 평신도사업으로는 평신도단체장 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평신도 사업이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했으며 선교회가 조직되지 않은 지방에 평신도선교회를 조직할 것을 권장했다.

은퇴교역자 및 별세교역자, 목사안수자

| 별세목회자 |
△김기철 목사 △최덕순 목사 △이종진 목사 △마문구 목사 △고수철 목사

| 은퇴목회자 |
△방규희 목사 △김선희 목사 △노재현 목사 △정경수 목사 △임준택 목사 △최중하 목사 △오세종 목사 △윤영렬 목사 △박춘희 목사 △김창기 목사 △지화종 목사 △김철원 목사

| 목사안수자 |
△임병웅(동작지방 노량진교회) △정재훈(동작지방 서울예광교회) △조환희(동작지방 흑석동교회) △이원행(동작지방 흑석동제일교회) △이상운(동작지방 물방울교회) △김종호(동작지방 본향교회) △신주리(구리지방 예닮교회) △박건웅(구로지방 늘사랑교회) △김선민(구로지방 구로동교회) △안종진(금천지방 하나교회) △이태윤(강서동지방 영광교회) △이한윤(강서동지방 배광교회) △김경선(강서동지방 아름다운교회) △한기철(양천지방 은혜교회) △김정우(양천지방 세신교회) △백만기(양천지방 열림교회) △임기현(강동지방 천호제일교회) △김덕민(강남지방 광림교회) △박가원(강남지방 광림교회) △정사무엘(강남지방 광림교회) △도신우(강남지방 광림교회) △이재영(강남동지방 개포교회) △유나래현(강남동지방 서울연합교회) △신동인(서초지방 남영교회) △이현석(서초지방 신애교회) △석성원(서초지방 남산교회) △박상진(서초지방 수표교교회) △고의현(서초지방 남영교회) △김수연(서초지방 종로교회) △이인선((서초지방 영일교회) △남진권(서초지방 수표교교회) △유승우(관악지방 새빛교회) △이광복(관악서지방 신애제일교회) △안희남(관악서지방 두드림교회) △봉하준(송파지방 거여중앙교회) △이강민(잠실지방 새힘교회) △곽현우(잠실지방 성현교회) △김승민(남태평양지방 뉴질랜드광림교회) △최인환(호주선교지방 시드니생명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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