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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기실장 직무정지원심파기로 기소상태 회귀

총회 재판위원회(위원장 신낙균 목사)가 지난 2일 김상현, 박영근, 정복성, 전광남 목사에 대한 중부연회재판위원회의 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환송한 것으로 확인됐다.

총회재판위원회는 연회 재판위의 판결에 대해 “추가 기탁금을 납부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고발이 부적법하다고 판단한 것은 중대한 하자”라면서 원심 파기환송의 이유를 밝혔다. 또 피해보상을 명목으로 각 3000만원을 납부하도록 판결했으나 형사재판에서는 민사 피해보상 주문을 낼 수 없고 법률에 규정된 벌칙만을 선고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잘못된 판결이라고 지적했다.  

총회재판위원회는 특히 각하 판결을 받은 박영근, 전광남 목사는 기소 상태로 돌아가 직임정지 규정이 적용된다며 행정책임자에게 이를 주문했다. 반면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김상현, 정복성 목사는 직임을 정지하지 않았다.

감리회 본부는 박영근 행정기획실장의 직임이 정지됨에 따라 9일 이용윤 사무국 총무를 행정기획실장 직무대리로 선임하고 박 실장이 겸임하던 선교국 총무 직무대리는 내규대로 지학수 부총무가 맡도록 했다. 
 

기독교타임즈  21c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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