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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원하는 인재양성 요람 만들 것”협성대학교 캠퍼스에 무궁화 동산 조성

협성대학교(총장 박민용)는 감리회가 정한 무궁화주일이 신앙적으로 큰 의미가 있다고 보고 대학 교정에 무궁화 공원을 조성하는 일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협성대는 “사회적 양극화가 심화돼 가는 혼돈의 시대에서 감리교회가 올해부터 4월 첫 번째 주일을 무궁화 주일로 지키기로 결의한 것은 큰 신앙적 의미가 있다”면서 민족교회인 상동교회가 경영하는 협성대학교 교정에 무궁화 605그루를 심어 무궁화 공원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협성대는 이 같은 방침에 따라 지난달 26일 무궁화를 교정에 심는 식수행사를 가졌다. 이날 무궁화를 전달하고 직접 식수행사에 참석한 박인환 목사(감신 64학번)는 남궁억 장로의 고향과 독립기념관 등에서 채취한 무궁화 묘목을 전국에 1만 그루 이상 보급하는 등 하나님 사랑과 나라사랑을 일깨우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고 대학측은 소개했다.   

박민용 총장은 식수 행사에서 “일제강점기 독립의 희망을 상징했던 무궁화가 협성대학교 교정에 심어져 무궁화동산을 이루게 됨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면서 이를 계기로 협성대학교가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양성의 요람이 되길 바란다“는 소망을 피력했다.  

 

기독교타임즈  21c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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