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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 보다 중요한 복음통일”‘통일선교지도자 아카데미’
선교국 23일 개강예배

남북정상회담으로 한반도가 통일의 한 걸음을 걷는 이 때에 감리교회가 통일시대를 대비해 ‘통일선교지도자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본부 선교국 국내선교부(부장 서의영)는 지난 23일 본부교회에서 제2기 통일선교지도자아카데미 개강식을 열었다. 아카데미는 매주 월요일 10주 동안 열리며, 이번 2기 아카데미에는 30명이 등록했다. 대한민국 정부의 탈북민 정책과 지원, 한민족 이산동포의 역사와 통일비전, 조선족이 본 한국과 한국교회 등이 강의된다.
또 현재 탈북민을 위해 시행되고 있는 탈북민 사역과 통일선교, 탈북민 청소년교육의 실태와 현장에 대해서도 듣는 시간이 마련된다. 북한의 종교정책과 교회의 역사, 북한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역사 강의를 통해 북한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고, 한국교회와 감리교회의 통일준비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알게 된다. 이를 위해 남북하나재단 정수화 팀장, 조선족 목사인 조요셉 목사, 최송식 목사, 하늘꿈학교교장 임향자 목사, 북한교회연구원 원장 유관지 목사 등이 강사로 나
선다.
23일 개강예배에서 강철호 목사(새터교회)는 ‘이 민족의 회복은 준비하게 하소서’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평화통일보다 더 중요한 것은 복음으로 통일하는 것”이라면서 “사람은 갈등의 존재이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평화의 존재이기에 우리는 복음을 통해서만이 평화통일을 이룰 수 있다”고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남북통일을 위해, 북한 선교를 위해, 통일선교지도자아카데미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고,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다함께 불렀다. 예배는 서의영 목사의 사회로 안란희 목사가 기도하고 지학수 목사(선교국 총무 직무대리)가 축도했다.

기독교타임즈  21c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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