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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림, 블라디보스톡미션센터 기공예배2020년 극동지역 선교 100주년 앞두고 북방선교 확장 기대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가 지난달 25일 블라디보스톡에 미션센터 기공예배를 드렸다고 밝혔다.

에드워드 허 감독의 사회와 서지마 목사의 통역으로 열린 기공예배에서 김선도 감독은 ‘선교의 뿌리를 내리라’는 제목으로 ”안디옥의 크리스천들이 기근이 들 때 예루살렘교회에 구제금을 보내 그들을 도왔던 것처럼 광림블라디보스톡미션센터 역시 가난한 이웃과 소외된 이들을 돌볼 것“이라며 ”세계선교를 시작했던 안디옥교회처럼 광림블라디보스톡미션센터도 세계 선교의 중심기지가 되며, 하나님으로부터 축복받는 교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김정석 목사는 ”이 미션센터는 예배하는 장소요 복음을 전하고 기도하는 장소“라면서 ”이 지역을 복음으로 일으키는 지도자를 키워내는 곳이 될 것“이라고 설립취지를 밝혔다.

한국감리교회의 블라디보스톡 선교는 1920년 9월 조선연회를 통해 조직됐으나 이후 소련의 반종교운동정책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광림교회는 1991년 러시아 정부로부터 선교허가를 받고 시베리아및 극동지역 선교에 나섰으며, 1995년에는 모스크바에 선교센터를 완공하고 선교를감당해왔다.

UMC 유라시아지역 담당자인 에드워드 허 감독은 “고려인과 러시아인을 위해 시베리아와 극동지역 선교의 중심에 서 준 광림교회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2020년 ‘시베리아 및 극동지역 선교 100주년’ 기념사업을 함께 하자며 도움을 요청했다.

 

기독교타임즈  21c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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