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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나 방치’보다 ‘사랑과 예방’을동성애폐해예방국민캠페인

‘동성애폐해예방 국민캠페인’ 출정식이 지난 3일 서울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열렸다.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상임위원장 이계성)가 주최하고 선민네트워크(대표 김규호 목사)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대국민호소문을 발표하고 “동성애자를 혐오하거나 방치하는 것은 쉬운 일”이라며 “어렵더라도 사랑하며 탈동성애 하도록 돕고 동성애의 폐해를 예방하는 것이 올바른 길”이라 강조했다.
이들은 호소문에서 “최근 우리사회에는 서구의 타락한 성문화인 동성애가 ‘소수자 인권’이라는 미명 아래 무분별하게 확산되거나 조장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동성애자들의 비윤리적 행동을 타고난 일이며, 더 나아가 ‘아름다운 사랑’이라고 거짓 포장해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일도 벌어지고 있다”고 개탄하면서 ‘동성애자들을 위한 진정한 인권은 동성애에서 탈출하도록 돕는 것’이라는 탈동성애자들의 간절한 절규에 대해 우리 사회는 절대적으로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대발언 및 대국민호소문 낭독을 맡은 김숙자 공동대표(대한민국사랑여성회)는 “많은 청소년들이 호기심으로 동성애를 하다 에이즈에 걸려 불행한 인생을 맞는다”고 말하고 “동성애의 폐해를 널리 알려 동성애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들은 매주 목요일 마다 이순신동상 앞에서 국민 캠페인을 진행하는 한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동성애폐해 예방포스터 및 동영상 제작, 웹툰 공모전 등을 실시한다는 계획도 세우고 있다.

기독교타임즈  21c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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