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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가슴에 카네이션을”한기연, 서울역 인근 독거노인초청 특별한 밥퍼 행사

한국기독교연합(대표회장 이동석 목사)은 지난 7일 오전 서울역 급식센터인 신생교회(김원일 목사)에서 특별한 사랑의 밥퍼 행사를 가졌다.
어버이날을 하루 앞두고 열린 이날 사랑의 밥퍼 행사는 대표회장 이동석 목사가 시무하는 목동능력교회 고등부 학생과 교사 등 30여 명이 참여해 노숙인과 쪽방촌 거주 독거노인 200여 명의 가슴에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준비해간 양말을 선물했으며, 따뜻한 점심 한 끼를 대접하고 위로했다.
이동석 목사는 이날 행사와 관련해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도 없이 홀로 외롭게 생활하는 독거노인들과 노숙인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위로하는 의미와, 특별히 어린 고등학생들에게 부모 뿐 아니라 외롭게 생활하는 어른들을 공경하는 마음과 ‘효’를 고취하는 의미에서 특별한 사랑의 밥퍼 행사를 갖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점심 식사를 제공받기 위해 인근에서 모인 200여명의 독거노인들과 노숙인들은 목동능력교회 고등부 학생들과 교사들로 구성된 찬양단이 복음성가와 ‘어머님 은혜’를 부르며 가슴에 일일이 카네이션을 달아주자 가슴이 뭉클하여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
한기연의 사랑의 밥퍼 행사는 올해만도 벌써 세 번 째다. 한기연은 또 사회적 약자를 위한 섬김과 나눔 정신을 지속적으로 실천한다는 취지아래 올 추석에도 밥퍼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기연은 이에 앞서 지난 3일 서울 상도동 사회복지법인 미혼모자공동생활가정 ‘꿈나무’(원장 박미자 권사)를 방문해 자립정착금 100만원과 200만원 상당의 아기용품을 전달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실시된 이번 나눔 실천행사는 여성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기독교타임즈  21c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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