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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선언 이후를 대비하자평통연대, 북한선교준비 제안

‘평화와 통일을 위한 연대’(이사장 박종화 목사, 평통연대)가 남북정상회담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한국교회 차원의 통일선교 전략 수립과 정책연대 등을 제안하고 나섰다.
평통연대는 지난 3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제3차 남북정상회담 이후 한국교회 통일 선교전략에 대해 전망하면서 이같이 제안했다.
이사장 박종화 목사는 이 자리에서 “판문점 선언이 한반도 주변국들의 유례없는 지지를 이끌어냈다”면서 한국교회도 이에 발맞춰 디아코니아 사역을 통한 북한 선교를 준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 목사는 과거 독일 통일과정을 설명하면서 교회가 지방자치단체나 교육단체, NGO 등과 함께 북한을 지원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면서 각각의 교파가 아니라 교단 연합체인 한교총 등이 주도하는 북한 지원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평통연대는 이와 관련해 △남북 합의의 국회 비준 △‘미군철수’와 평화협정의 분리 △한국교회 통일선교 전략 수립 및 정책연대 등을 3가지를 국회와 정치권, 시민사회, 한국교회에 제안했다.
 

기독교타임즈  21c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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