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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선교 나선 광림교회 블라디보스톡센터 기공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가 극동지역 선교를 위해 한 걸음을 또 내딛었다.
광림교회는 지난달 25일 블라디보스톡에 미션센터 기공예배를 드렸다고 밝혔다.
에드워드 허 감독의 사회와 서지마 목사의 통역으로 열린 기공예배에서 김선도 감독은 ‘선교의 뿌리를 내리라’는 제목으로 “안디옥의 크리스천들이 기근이 들 때 예루살렘교회에 구제금을 보내 그들을 도왔던 것처럼 광림블라디보스톡미션센터 역시 가난한 이웃과 소외된 이들을 돌볼 것”이라며 “세계선교를 시작했던 안디옥교회처럼 광림블라디보스톡미션센터도 세계 선교의 중심기지가 되며, 하나님으로부터 축복받는 교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김정석 목사는 “이 미션센터는 예배하는 장소요 복음을 전하고 기도하는 장소”라면서 “이 지역을 복음으로 일으키는 지도자를 키워내는 곳이 될 것”이라고 설립취지를 밝
혔다.
광림교회는 1991년 러시아 정부로부터 선교허가를 받고 시베이라 및 극동지역 선교에 나섰으며, 1995년에는 모스크바에 선교센터를 완공하고 선교를 감당해왔다. 모스크바 선교센터를 세운 이후에는 북방선교에 집중하며 깔리닌그라드 광림교회와 성누가교회,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베다니교회를 건축했다. 이 교회들은 고려인들과 러시아 현지인을 위한 교회로, 최근 깔리닌그라드 광림교회는 빠른 속도로 부흥하여 증축 하기로 결정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 11월 19일에는 사트카에 네 번째 교회를 봉헌한 바 있다.
UMC 유라시아지역 담당자인 에드워드 허 감독은 “고려인과 러시아인을 위해 시베리아와 극동지역 선교의 중심에 서 준 광림교회에게 감사드린다”는 말과 함께 2020년 ‘시베리아 및 극동지역 선교 100주년’을 향해 함께 하자며 도움을 요청했다.

기독교타임즈  21c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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