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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돕기로 주님 고난 동참마포지방 한서교회, 소아암환자에 성금

서울연회 한서교회(담임 최재선 목사)가 사순절 기간 교인들이 모은 금식헌금을 소아함 환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지난 2일 강북삼성병원에 전달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한서교회는 “사순절 기간 동안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영성훈련을 실시했다”면서 “모든 성도가 3월 한 달 훈련기간 동안 매일 한 끼 이상을 금식하고 이를 생명나눔 저금통에 모아 부활주일에 봉헌했다”고 밝혔다. 한서교회는 이렇게 모아진 사랑의 기금을 지난 2일 강북삼성병원에 전달하고 “소아암 환아들의 회복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요청했다.
최재선 목사는 이와 관련해 “한서교회는 처음 세워질 당시부터 △지역사회와 숨 쉬는 교회 △어려운 이를 돕는 교회를 모토로 삼고 지역사회를 섬기는 일과 불우한 이웃을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해 왔다”고 밝히고 “특별히 매년 행해지는 사순절 영성훈련 중에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어려운 이를 돕는 마음으로 특별한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소아암 환자 돕기는 지난 2014년 이후 꾸준히 계속하는 활동으로 지난해까지 4년 동안 1200만원의 성금을 모아 강북삼성병원에 전달했고 그동안 3명의 아이들이 새로운 희망을 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최 목사는 재생불량성빈혈을 앓고 있는 미영(12.가명)이와 뇌수종을 앓고 있는 유한(영아. 가명), 친구들의 따돌림으로 인해 옥상에서 뛰어 내려 척추를 다친 형식(19. 가명)이가 수술지원을 받았다고 기억하며 “단지 기금을 전달하는 것이 그치지 않고 이들이 앞으로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회와 교인들이 함께 기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기독교타임즈  21c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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