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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총회장 윤성원 목사 당선서울신대서 112차 총회, 34년만에 경선 ‘화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에 전 회기 부총회장인 윤성원 목사(삼성제일교회)가 당선됐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지난달 30일 서울신대에서 속회된 제112년차 총회에서 2차 투표까지 가는 경선 끝에 윤성원 목사를 신임 총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선거는 김명철 목사(서대문교회)가 후보자로 나서 현직 부총회장이 총회장을 승계한다는 관례를 깬 것이어서 관심을 모았다. 기성 교단에서 현직 부총회장이 총회장직을 자동 승계하지 않고 경선을 치른 것은 1984년 이후 34년 만의 일이다.

윤성원 신임 총회장은 취임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전통 있는 교단으로서 한국교회가 조화와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말하고 교단 내부적으로는 화합을 위해 성실하고 겸손히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목사 부총회장 선거에서는 류정호 목사(백운교회)가 선출됐으며, 세 명의 후보가 나선 장로부총회장 선거에서는 홍재오 장로(서울대신교회)가 당선됐다.

기독교타임즈  21c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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