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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하나님이 계시니까저 장준식 / 아이러브처치

“아브라함을 통해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창세기 4-25장 말씀을 중심으로 쓰여진 책 「괜찮아, 하나님이 계시니까」가 출간됐다. 책은 성서 본문에 충실한 에세이 형태로 쓰여졌다. 성서본문에 있는 내용을 충실히 파헤쳐가면서 발견할 수 있는 의미들을 묵상한다.

개인적인 신앙간증이나 예화를 엮은 것이 아닌 성경 본문에 충실하게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고 있다. 단순히 성경을 ‘문자적’으로만 보고 은혜로운 말들을 풀어내는 것이 아니라 본문이 지니고 있는 여러 의미들을 풀어냈다. 여기에 작가의 인문학적 상상력이 더해 읽는 이로 하여금 흥미를 느낄 수 있게 한다.

특별히 책은 아브라함의 이야기를 드라마처럼 구성해 읽는이로 하여금 창세기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각 장마다 저자가 발견한 ‘하나님이 계시니까 괜찮은 이유’를 발견할 수 있다. 무엇보다 시인의 감수성이 글에 녹아있어 읽는 이의 마음을 위로한다.

김기석 목사(청파교회)는 추천의 글을 통해 “이 책은 시대의 아픔에 대한 절절한 공감 능력이 시적 감수성과 결합하고 거기에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일관된 경회심이 더해졌다”며 “참된 삶의 길을 모색하는 모든 이들 앞에 세워진 믿음직한 표지판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조은하 교수(목원대)는 “책은 그들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의 이야기가 되도록 성경의 말씀으로 독자들을 초대하고 있다”며 “어려운 이야기도 쉽게 풀어주고 딱딱한 이야기도 부드럽게 전해준다”고 이 책을 추천했다.

저자 장준식 목사는 연세대학교와 미국 에모리대학교에서 공부했으며 현재 GTU(버클리연합신학대학원)에서 조직신학으로 Ph.D. 과정 중에 있다.

현재는 미국 북가주 실리콘밸리 지역에 있는 ‘세화교회’를 섬기고 있으며 한국 문단에 등단한 시인이기도 하다.

기독교타임즈  21c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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