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회 감리회
4·3피해자 거주 노인시설 위문십자가사랑선교회 오사카 선교 여행

십자가사랑선교회(회장 박경환 장로, 총무 양광옥 장로)는 지난달 30일부터 2일까지 일본 선교길에 올랐다.
선교회 일행은 오사카에 도착한 첫날 숙소에 여정을 풀고 곧바로 덴진바시로쿠초메에 있는 오사카 북부교회(담임 조영철 목사)를 방문, 예배를 드렸다.
이튿날에는 오사카 이쿠노구에 있는 노인 건강시설 ‘하모니-교와’를 찾아 공연을 펼쳤다.
지난해 처음으로 인연을 맺은 ‘하모니-교와’는 제주 4.3사건 당시, 어쩔 수 없이 고향을 등지고 일본으로 건너와 생활하던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있는 시설이다. 모두 80세를 넘겼고 많게는 105세 어르신 70여분이 계신 ‘하모니-교와’를 찾은 십자가사랑선교회는 치매와 건강악화로 고생하는 분들을 위해 찬송가와 어르신들이 좋아할 노래들을 불러드리는 한편 이들이 하나님을 영접하고 구원받기를 위해 기도했다. 또 고향 제주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선물을 전달했다.
박경환 장로는 “이분들이 타계하시기 전에 예수님을 알고 영접할 수 있는 길이 속히 오도록 기도하고 있다”면서 “십자가사랑선교회의 목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번 선교여행에는 박경환, 양광옥, 이천만, 임용진 장로와 이문식, 박정순 권사가 함께 했다.

기독교타임즈  21cpress@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