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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나무심기 개시평통연대 등 비전선포식

‘한반도녹색평화운동협의회’(KGPM, 대표회장 전용재)와 사단법인 ‘조국을 푸르게’(OGKM, 이사장 김호진), 사단법인 평화와통일을위한연대, 한국교계국회평신도5단체협의회 등 단체들은 지난 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북미정상회담의 성공 개최와 한반도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비전선포식’을 갖고 민족의 화해와 통일, 평화를 위한 통일화합나무심기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발표한 선언문을 통해 “평창올림픽을 평화올림픽으로 만들고, 긴장과 대립의 상징이었던 판문점에서 남북정상이 두 차례나 만나고,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 같았던 북한이 비핵화를 약속한 지금의 모든 과정이 성령의 역사”라면서 “하나님께서 오랜 전쟁과 대결의 땅 한반도에서 마침내 정의와 평화, 구원의 역사를 완성하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그동안의 불신과 증오를 하루아침에 씻을 수 없고, 평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대결의 먹구름이 몰려올 때도 있을 것”이라면서 “그러나 우리는 한반도에서 정의와 평화의 새 역사를 만들어 가기를 원하시는 하나님께서는 결코 실패하지 않으시리라는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기독교타임즈  21c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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