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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연합추진위 다시 구성한교총과 통합논의 원점으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기호 목사, 이하 한기총)가 한국교회총연합과 추진해 오던  통합 논의를 전면 수정한 것으로 알려져 양 기구의 통합 논의가 순탄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기총은 지난 8일 열린 제29-3차 임원회에서 한교총과의 연합 문제와 관련 한교총과 연합 혹은 통합을 한다는 것이 현재 한기총 정관에 위배되기 때문에 안건에서 ‘한교총’이라는 문구를 삭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합의서 작성 등 이전까지 진행했던 통합 과정은 절차상 하자로 인해 지난 5월 11일 열린 29-2차 임원회에서 부결된 것이어서 더 이상 언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기총은 교계 연합을 계속 추진해야 한다는 당위성은 확인하고 ‘필요에 따라 임원회 결의로 특별위원회를 설치할 수 있다’는 정관에 근거 특별위원회를 다시 구성하기로 했다. 특별위원회는 ‘한국교단 연합추진위원회’로 명명하기로 하고 5인의 위원장 및 위원 선정은 대표회장에게 위임했으며, 대표회장이 위원을 구성하여 차기 임원회에 보고한 후 위원회 활동을 진행하기로 결의했다.
한기총의 이날 회의에서는 ‘한교총’과의 통합 논의와 관련 한기총의 명칭을 고수해야 한다거나 감리회, 예장 통합 등 WCC 회원교단 등을 문제 삼는 발언도 나와 한교총과의 통합 논의가 쉽지만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독교타임즈  21c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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