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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건너 온 ‘빛’의 선물밸리하나로교회, 각막이식 지원

“미주연회  밸리하나로교회(담임 채효기 목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의 시각장애인 1명의 각막이식 수술비를 후원했다.”
해외 장기기증 캠페인 운동을 위해 지난 7일부터 미국을 방문하고 있는 생명을나누는사람들(이사장 임석구 목사) 상임이사 조정진 목사가 이같이 알려왔다. 
조 목사는 미국에서의 첫 번째 일정으로 지난 10일 LA의 밸리하나로교회를 방문하고 주일예배를 통해 이 교회 창립 14주년을 기념한 ‘시각장애인 각막이식 수술비’ 후원금을 전달받았다.   
조정진 목사는 이 자리에서 “밸리하나로교회의 시각장애인 각막이식 수술비 후원금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어진 것으로 미주지역 생명나눔운동 확산의 계기가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난해 후원금은 충청연회 소속 한 교회의 집사에게 전달돼 빛을 보게 되었다”고 보고했다.  
채효기 목사는 “올해도 사랑의 실천에 동참하게 돼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미주지역 뿐만 아니라 해외 곳곳에 있는 감리교회 및 성도들과 함께 생명 나눔의 소망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채 목사는 이어 “어려운 사정에 있는 고국의 시각 장애인들이 한인 교회의 도움을 받아 빛을 보게 되는 기쁨이 더욱 늘어나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밸리하나로교회는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교회’(요한4:23-24)라는 주제 아래 “하나님이 원하는 예배를 회복함으로 지역사회에 신령한 복의 채널, 복의 통로가 되는 소망”을 갖고 해외선교를 비롯 미자립 이민교회 지원, 노숙인 선교, 교도소 사역, 지역 장애인시설을 돕는 일 등 웨슬리안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사회적 성화를 실천해 가고 있는 교회이다.
미주지역 감리교회를 중심으로 사후 각막기증운동을 비롯한 시각장애인 각막이식수술비 지원 모금운동을 펼치기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생명을나누는사람들과 상임이사 조정진 목사는 서부지역 밸리하나로교회를 시작으로 동부지역 뉴욕과 워싱턴에서 활발한 생명나눔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기독교타임즈  21c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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